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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XX 아르모니아

서늘한 밤, 여물어가는 달빛 아래

#중등부_입학식_명단

(외부 미디어 첨부기능 추가 시 수정)

    YOASOBI-アドベンチャー 

0:46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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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관중이 되어줄래? 

🌕이름

신시아

🌕성별

XX

🌕기숙사

아르모니아

🌕신수

쇠유리새

이름은 유리. 몸길이 14cm. 윗면은 그의 친구와 닮은 파란색, 아래는 하얀 털을 지녔다.

활발한 그의 친구 신시아와 달리 차분한 성향이지만 어쩐지 신시아의 말이라면 져주는 듯하다.

🌕키&몸무게

150 / 45

🌕외관

봄의 생기를 품은 것처럼 활발하면서 귀여운 인상의 소녀.

하늘을 가져온 듯한 하늘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으며 반으로 묶은 머리에는 하얀 리본이 자리를 잡았다.

잡티가 없는 하얀 피부에 둥글게 내려간 눈매는 유순하고 명랑한 인상을 주었고 하늘에 뜬 햇빛과 같은 노란빛을 머금은 눈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눈빛은 반짝이면서도 무언가 일렁이는 듯했다.

🌕성격

 명량한, 활발한

그녀는 생기가 넘쳤으며 제자리에 오랫동안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향을 가졌던 그녀는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리 처음에 만나는 사람이라도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넨다.

 낭만적인

그녀는 이성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자신의 느낌에 따라 감상적으로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희망을 기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낙천적이겠지만 다른 면으로 본다면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공상가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녀가 아무리 낭만적으로 생각한다해도 자신에게 닥쳐오는 현실을 무작정 피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할 것을 찾는다.

 감수성이 풍부한

그녀는 자신이 부르는 노래, 책 등을 보며 쉽게 감동을 받았으며 여운이 길게 가는 아이였다.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책을 읽거나 공연을 할 때 감상에 빠지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감수성 덕분인지 다른 사람을 쉽게 공감할 수 있었으며 이 점을 통해 자신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려고 하지만 오지랖으로 오해받기 쉽다.

🌕L/H

L : 아름다운 음악, 새, 이야기, 친구

H : 노래나 연주 중에 끼어드는 소음, 가만히 있는 것, 벌레

🌕특징

  • 교내 평가는 활발하지만 성적은 평범한 아이. 활발하면서도 친구를 좋아하는 성격덕분에 모나지 않게 지내왔기에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다. 평소 집중력이 좋지 않았던 탓인지 평소 수업 중에 조는 모습을 보이며 성적은 흔히 이야기하는 벼락치기로 겨우 유지해왔다.

  • 가족관계는 부모.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이었기에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

  • 애칭은 신시. 모든 사람들에게 애칭으로 부르는 것을 허락하는 듯 하다.

  • 대부분 반말을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존댓말을 사용한다.

  • 노랫 소리가 굉장히 청아하고 아름답다. 평소에는 활기찬 목소리로 대화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큼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소지품

하얀 리본

🌕선관

네르비스

락테아 입학식 때 우연히 눈이 마주친 계기로 대화를 나누다보니 서로 잘 맞았는지 급속도로 친해졌다. 그녀의 친구를 좋아하는 면과 자기애가 넘쳤던 네르비스의 성품이 어우러졌다.

[ 친구들이랑 함께 할 수 있다는 거잖아? 너무 좋아!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너희들 옆에 나란히 서도록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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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오너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활동시간이 불확실하며 짧습니다!! 답텀도 느리고 알람도 묻힐 때가 많아 다 잇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답댓의 길이가 제 쪽에서 먼저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수위표 내의 모든 행동들은 조율없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조율이 필요하다면 프공방 갠밴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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