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네 소형

꽤 오랜 기간 기공사 투영으로 입혀뒀던 룩이다. 이번에 극 바르바리차 토큰을 전부 모아, 바람받이 권총을 얻은 김에 룩을 바꿔주려고 기념으로 촬영해 뒀다.

“아, 아. 들려? A, 지금 바빠?” “아뇨. 마침 할 일이 끝났던 참입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 상관은 없지만.” “그럼, 우리 같이 초콜릿 만들지 않을래? 지금 에오르제아에서는 발렌티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연인끼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해서 물어보

펜리르 라벤더 5구 39번지

영원한 7일의 도시, 지휘사의 방 ❖커미션 1층 사용 및 조경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지휘사의 방 2022. 1. 30. ~ 2022. 2. 10. 신청 감사합니다!

맥락 없는 야설 현대AU 주의 (베드씬 별로 없음)

그는 일반적인 연예인과 다르게, 관심이 아닌 재미가 그의 주체였다. 가장 더럽고 모욕적인 방법조차 그에게는 닿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대중예술의 타겟은 으레 어린 소녀들이었고, 그들의 주로 좋아하는 것은 갓 피어난 잎사귀와 꽃처럼 아름다운 것이었다. 언제쯤 도식이 정형화된 방송 분야에서, 그의 등장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었다. 연예인을 하기 전 그의 직

영웅이 새벽+a를 껴안으며 기분전환 하는 얘기

-주의: 5.3 크리스탈의 잔광 이후 시점 / 암흑기사 50Lv. 잡 퀘스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가 없으며,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입니다. 어느 날 빛의 전사는 무척 기분이 나빴다. 새벽의 혈맹은 모두 그 사실을 알았으나 이유를 추측하려 들지는 않았다. 그저 영웅이 알아서 기분을 풀기를 기다렸을 뿐이다. 그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ft.나이트 토벌전

나이트 토벌전 지금까지의 이야기:패치 과정 중에 버그가 발생했다.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더미 데이터가 특정 '폴리곤'에 입력됐다. 그 정체는 나이트. 나이트의 동료였던 암기와 건브, 전사는 서둘러 나이트를 처치하기로 한다. 나이트를 막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변질되어 버린 나이트를 토벌하자. 나이트를 토벌하는 데 성공했다. 헤매는

테미로라(고대인 아젬 드림)

2022년도 백업입니다 사실... 고대인즈 좋았지만 드림 팔 생각까진 없었는데 갑자기 드림러 지인들이 저빼고 드림주 만들어서 놀고 있길래 아니 이때가 아니면 같이 못 논다 싶어가지고 냅다 만들어버렸습니다. 근데 지금 저 혼자 파고 있습니다인생이 원래 다 그런거죠 타이밍 잘 잡았으니 만족합니다 이게 첫 그림...걍 드림주 짠다는 생각 안 하고 좋아하는

24.01.19 업로드

매번 삽입 섹스를 하는 건 아니었지만 정신을 차려 보면 넣고 있었다. 에스티니앙은 그에 관해 복잡하게 생각하는 대신 애인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저 녀석이 박아달라고 하는데 내가 어쩔 도리가 있나? 아실은 원하는 게 있을 때면 집요해졌다. 섹스 도중에도 마찬가지였다. 자기 쪽에서 거절하면 될 일이라는 걸 에스티니앙도 모르지는 않았다. 진지하게 물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