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하늘잔 소형 퐁퐁 by ⚘ 2024.02.11 2 0 0 발코니가 있는 광공 하우스❖커미션1층과 지하 사용광공 서재와 발코니 구조가 있는 광공 하우스 2021. 7. 13. ~ 2021. 7. 29.신청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소형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갯빛 소형 다음글 안갯빛 소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FF14/산멜] 어린 왕자와 장미꽃 그러니, 이제 꽃다발을 만들자. * 툿친 유이님네 드림컾!…인데, 정작 메리아는 안 나오는() * 정말 드디어 마침내 글로 뽑아냈습니다. * 어쩌다보니 효월의 종언(6.0) 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주된 건 아니고 살짝 언급될 뿐. * 칠흑의 반역자 : 못다한 이야기 중 1화 <그 이름에 소망을 담아>를 같이 봐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 작중에 나온 장미꽃은 ‘그라프레너트’라는 품종을 #FF14 #파판14 #산크레드 #산멜 #드림 #효월의_종언_이후_배경입니다 18 사랑의 해설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애인이 느닷없이 턱을 붙잡았다. 에스티니앙은 늘 있던 일이라는 듯 순순히 고개를 숙여주었다. 얼굴을 한참 이쪽저쪽 돌리고, 기울여보던 아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다. ‘갑자기 뭐냐?’ 묻자 ‘네 눈 색 정도는 알아둬야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에스티니앙은 그쯤에서 애인이 뭘 하고 싶은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 창문 너머의 유령들 2023 할로윈 기념 연성 / 23.10.31 작성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에스티니앙은 창문 너머로 어른거리는 흐릿한 형상을 발견했다. 어딘지 윤곽이 익숙했는데 시선을 집중하자 금방 흩어져 버렸다. 수호천절 기간에 발맞춰 성도에 몰아친 눈보라가 위협적인 바람 소리를 내며 창문을 두들겼다. 불쑥 다가온 아실이 뭘 보는 거냐고 물어서 에스티니앙은 어깨를 으쓱했다. 싱겁기는.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 두 개의 이름 (3) 대위가 사라졌다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날씨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비가 내리다가 갑자기 폭풍이 몰아치고, 다날란의 사막에서처럼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쨍하니 맑았다가도 순식간에 요마의 안개가 잔뜩 꼈다. 조금 전까지 환한 낮이었는데 잠깐 눈을 감았다가 뜨니 밤이 된 적도 있었다. 특수 필드가 왜 ‘특수’한 곳으로 분류 되는지 와서 직접 겪어보니 금세 이해되었다. 정 #ff14 #ff14OC #ff14자캐 #파판14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파판141차 7 2 [커미션/애잔&파판14] 빛무리의 기사 애늙은이-잔불의 기사&파판14 크로스오버 커미션 * 커미션으로 쓴 [애늙은이-잔불의 기사]&[파이널판타지14] 크로스오버 글입니다. * 신청자님 요청에 따라 전문 공개하며, 이 글의 어떠한 문장도 허락없이 이용될 수 없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4의 메인퀘 6.2까지의 이야기가 희미하게 섞여 있습니다(6.3 섞였을 수도 있음). 조금이라도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으시다면, 읽는 것을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크로스오버 #파판14 #커미션 #애늙은이 #FF14 #잔불의기사 71 [T4/포탱] 탱커 자캐들(ft.지인커마쌔비지) 4탱커 의형제 남비에라(+기타 포지션 자캐) 우연히 지인들이랑 커마가 남비에라로 겹쳐서... 자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나이트지금이랑은 이미지가 가장 많이... 바뀌었네요 전사남비에라지만 키가 훨씬 크고 근육도 많은 편... 건브랑 암기는. 그릴 계획이었는데 사라졌습니다. 무인도 이거 그렸을 때가 막 무인도 시작했을 때였는데...지금 무인도 회관 삐까뻔적해져서 그 버전으로 또 그려보고 #FF14 #파판14 #파판14자캐 #남비에라 41 성인 [아이에스/메리냥]영업종료한 설중탕에 몰래 들어갔는데 행운의 푸른코끼리와 조우함(샘플) #파이널판타지14 #아이메리크x에스티니앙 #효월의종언스포주의 40 탈레이아 네임드 4명 대사 6.5 스포일러 살리아크 이끄는 물길 (시작) 잘 왔다……. 이 수천을 지나오려무나……. (쫄페) 자, 신의 종복과 겨루어 줘야겠다……. 수천 내 제자 비레고를 물리친 힘은 진짜였구나. 그대들을 환영한다. 지혜의 강 (시작) 기다렸단다. 사랑스러운 인간 아이들이여……. 지식신의 이름으로, 그대들의 지혜를 헤아려 보겠다. (지식의 격류) 강이여, 몰아쳐라! (고난) 물은 그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광명의시작 #24인레이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