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하늘잔 대형 퐁퐁 by ⚘ 2024.02.11 2 0 0 고풍스러운 흑마도사의 집❖커미션1층 사용흑마도사 자캐가 살 어두운 보라색의 조도 낮고 조명 예쁜 판타지 하우스 2021. 12. 4. ~ 2021. 12. 27.신청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대형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라벤더 대형 펜리르 라벤더 5구 33번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면죄된 기만 빛전수정 / 5.0까지 스포일러 가내빛전 설정있음 “정말 괜찮은 거 맞아요?” 야슈톨라가 영웅의 상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돈 바우스리가 콜루시아 섬 굴그 화산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율모어의 시민을 움직여 사닥다리 승강기를 기동하면서도 걱정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갈색 머리의 미스텔족, 새벽의 영웅이자 어둠의 전사. 사람의 동경을 한 몸의 받는 영웅은 지팡이를 지지대 삼아 #FF14 #빛전수정 #스포일러 #파판14 #가내빛전 하늘잔 소형 스팀펑크 연금술 공방 ❖커미션 1층과 지하 사용 및 조경 자캐 설정 기반으로 책이 많고 연금술과 기계학이 융합된 생활력 넘치는 분위기의 스팀펑크 공방 2022. 2. 3. ~ 2022. 2. 12.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3 [조각글] 이러한 편린을 모아 백업용 글 Copyright ĉ. @N10_SW_N01 예전에 쓴 글 백업용. 기다리거나, 버려지거나, 혼자가 되거나, 잊혀지거나, 소외되는 것들. 익숙해졌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오랜 기간, 사람들의 시선을 회피하며 살아온 결과였고, 여전히 현재하여 잔존하는 것이기도 했다. 잊혀지면, 그러려니. 혼자가 되면, 그러려니. 수가 남아 잘려나가면, 그 #파판14 #자캐 #옛날글백업 6 비가 내리던 날 에스히카 ※ 제 8재해 시점, 에스히카 ※ 사망소재 有 그 날은 유독 세차게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빗방울이 갑주에 닿아 튕겨지기를 반복했고 곳곳에서 타오르던 불꽃이 겨우 사그라들고 있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통곡이 끊기질 않았다. 이런 세상이, 너희가 지키고 싶었던 세상이었나? 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_발리노 #에스티니앙 #에스냥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칠흑의_반역자_스포일러 #사망요소 #드림 14 인터미션 FF14 WoL 서사 정리용 │ 효월의 종언 6.0 스포일러 - 삽화는 사랑하는 지인이 그려주었습니다💚 처참하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다쳐본 적은 없었다. 전신의 핏줄이 비틀리기라도 한 듯 온 몸이 연신 경련을 일으켰다. 간신히 침을 삼키고 호흡을 고르는데도 입도, 혀도 말을 안 듣고 뻣뻣했다. 전신을 베고 지나간 자상의 고통은 머리를 마비시키는 두통에 묻혀 희미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시선을 내려 #파판14 0609 아트파티 #암자의_아트파티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트파티 28 [ff14] 심연에 관하여 빛전과 에메트셀크 자가 빛전설정 주의 칠흑 시점 그것은 언제나 심연을 뒤집어쓴 채 다가온다. 그것을 처음 본 것은 헤케이트가 6살 쯤 되던 해였다. 모친의 손을 잡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에오르제아로 흘러들어온 헤케이트는 달조차 뜨지 않던 어느 깊은 밤 처음으로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 헤케이트는 언제 잠들었냐는 듯 또렷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빛 한점 들지 않는 천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빛전 #칠흑의_반역자_스포일러 7 두 개의 이름 (2) 대위가 사라졌다 휴직계를 내서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면 라벤더 안식처에 있는 대위의 집은 어떻게 되는걸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공간이 얼마나 순식간에 폐허처럼 망가지는지 루인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을 하려 해도 아늑하거나 포근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집이었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넓고 쾌적한, 꽤 괜찮은 공간이었던 기억이 난다. 스호베 #ff14 #ff14OC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파판14자캐 #파판14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