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하늘잔 대형 퐁퐁 by ⚘ 2024.02.11 5 0 0 고풍스러운 흑마도사의 집❖커미션1층 사용흑마도사 자캐가 살 어두운 보라색의 조도 낮고 조명 예쁜 판타지 하우스 2021. 12. 4. ~ 2021. 12. 27.신청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대형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라벤더 대형 펜리르 라벤더 5구 33번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oving tides sweep in and bear you down 2023.06.24. 바다에 갈까. 그렇게 말하며 아젬은 지맥이 죄 꼬여 있는 출입금지지역으로 저들을 이끌었다. 에테르가 편중되어 지대가 온통 엉망진창이었다. 지맥을 타기는커녕 마법 하나 쓰는 것도 저어되어 그들은 뙤약볕 아래를 맨몸으로 걸어야 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많은 바다를 내버려 두고 굳이 재해의 전조가 보여 답사차 들렀다던 해안으로 끌고 올 줄은 몰랐다. 널 #아젬에메 #휘틀에메 #파이널판타지14 13 비밀 결사의 가입 절차 새벽의 혈맹, 이젤 당굴랭 -주의: 3.0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 인물 성별에 관계 없이 대명사 '그'로 지칭함 1. 제안하기 이젤은 귀를 의심하며 되물었다. ‘방금 뭐라고 하였느냐?’ 빛의 전사는 귀찮은 기색도 없이 답해주었다. 이번 일이 끝나면 새벽의 혈맹에 합류하는 게 어떻겠냐, 이젤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 이젤은 빛의 전사가 자길 놀리나 싶었다. 그럴 사람이 #논커플링 #파판14 #FF14 #이젤 10 성인 [에메벨] 욕망 갠봇 서사(오리지날 드림 서사 XXXXX)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에메트셀크_드림 #드림 #에메벨 #에메히카 #에메빛전 17 [라하히카] 고백의 계기 라하네스 / 두 사람의 온천여행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5.3 이후 그라하가 드림주에게 결국 고백을 하게 되는 계기가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한 이야기 공백 미포함 9,480자 이전 천사님과의 역극을 글로 각색했습니다. 현 천사님과의 역극 상황에 따라 if 상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14 어서와 파판14 프레이, 새벽의 혈맹 ※ 암흑기사 잡퀘스트 스포일러 ※ 드림주(빛의 전사) 외형 및 성격 묘사 있음 ※ 6.0 마지막 토벌전 직후 시점 제노스와의 마지막 혈투 끝에 비상용 전송기가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곧게 뻗은 귀조차 쫑긋거릴 힘도 없어 멍하니 누워있으니 서서히 숨이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봐, 이대로 가도 괜찮겠어? 괜찮지 않을까요? 난 이제 지쳤단 말이에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프레이 #드림 #FFXIV #아르버트 #FF14 #효월의_종언_마지막_토벌전_스포일러 13 [빛전산크] 자각 산크레드가 뭔가 깨닫는 글 “하여튼 편하게 돌아가는 날이 없군.” 산크레드가 머리와 어깨에 잔뜩 쌓인 눈을 털어내며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있는 영웅 역시 별반 다른 꼴은 아니었다. 간만에 둘이 임무에 나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돌아오는 길이 문제였다. 묵을만한 여관도 없는 노지에 갑자기 들이닥친 눈보라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건 물론이거니와, 거센 눈 #파이널판타지14 #산크레드 #빛전산크 #빛산 30 3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4 #파이널판타지14 #OC 10 [빛전산크] 어느 저녁의 다른 사람의 기일 위 글에서 이어지는 짧은 조각글입니다. ※ 사망소재 주의 오늘은 날이 참 좋았다. 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하고, 내리쬐는 햇살마저 따스한 그런 날. 그래서였을까. 나가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어코 너를 만나러 갔다. 흰 국화 한 다발과 작은 벨벳 케이스를 들고 걷는 길이 어찌나 멀던지.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진 몸으로는 텔레포 따위 엄두도 못 #파판14 #빛전산크 #히카산크 #사망소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