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아펠] Heartbreak Feels So Good 강심 셑펠 짧글 HoldMeLikeAGrudge by 러^브콜렉터 2023.12.12 66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다음글 [세트아펠] The Mighty Fall 강심 셑펠, 주의 사항 확인 필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세트아펠] Heaven, Ionia 날조적폐 수많은 횃불이 일으킨 그림자가 사방으로 일렁였다. 나부끼는 불꽃 아래에는 좌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북적였다. 실로 다채로운 목소리가 오갔다. 밤에 열리는 경기는 새롭지 않냐, 어떤 뜨내기가 도전했냐, 그놈은 얼마나 잘났기에 바로 세트라이에게 덤빌 수 있냐. 가축이 우는 시장 바닥도 이보단 조용할 것이다. 밑도 끝도 없는 말소리가 투기장을 흔들었다. 그도 #세트아펠 #셑펠 50 3 얘들아 ㅠ 나 지하철 플랫폼에 브라자를 빠뜨렸어 ㅠ 욕설 및 저급한 단어가 나옵니다 저메추 닭강정 vs 샌드위치 30cm 쓰니야 어그로 좃같아 나는 닭강정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미친 어그로일까 두근거리면서 들어온 건 나뿐임?? ㄴ ㄱㅆ 그래서 뭐 먹을까 ㄴ 샌드위치에 쿠키까지 먹어야지; 쓰니 너 알못임?? “저녁? 나도 먹어야 하는데. 댓글에 뭐 새로운 거 없나.” 그땐 몰랐다. 위시 저녁을 #세트아펠 #셑펠 #언어의_부적절성 51 1 [세트아펠] 사랑하는 어머니께 언제나 어머니를 생각하는 아들, 세트라이가 어머니, 저 세트에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영혼 세계로 넘어 온 이후부터 시간 감각이 흐려져서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그곳은 아마 겨울이겠네요. 그렇다면 날이 많이 추워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오니아의 겨울도 꽤 혹독한 편이죠. 부디 감기 안 걸리게 몸조심하세요. 아,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늘은 밤의 쌍둥이 영혼을 만났어요. #세트아펠 #셑펠 14 성인 [세트아펠] The Mighty Fall 강심 셑펠, 주의 사항 확인 필요 #세트아펠 #셑펠 79 3 [세트아펠]Deeper Than Blue 하트스틸 셑펠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펠리오스는 늘 음습하고 축축했던 지하실의 공기를 떠올리곤 했다. 어둡고 차가운 지하실에 빛이라고는 금방이라도 꺼져버릴 듯 위태롭게 빛나는 형광등뿐. 그마저도 스위치를 내려 버리면 완전한 암흑 속에 잠기는 그곳은 문을 닫음으로써 완성되는 조악한 피난처였다. 그와 동시에 끝을 알 수 없는 늪과도 같았다. 문 너머의 소리가 전혀 #세트아펠 #셑펠 38 윈터 블루스 하트스틸 세트아펠 알고 계셨나요? 세트아펠이라고 표기해 두었으나 왼/른 구분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어느 쪽으로든 해석해 주세요. 사망 소재 주의 winter blues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웃돈다. 어느 때보다 타인의 온기가 간절한 시기다. 아직 축제의 흔적이 남은 거리에는 걸음을 빨리하는 연인들이 있다. 불 켜진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오래된 재즈는 #세트아펠 [타키아카]온도와 감정의 상관관계 취한 아카네가 타키온과 전화한 이야기 * 해당 글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캐릭터 '아그네스 타키온'와 2차 창작 드림주 캐릭터인 '모로보시 아카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드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혹은 '아그네스 타키온' 트레이너 드림 연성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글을 읽는 걸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작성한 [타키아카]새치기 견제를 먼저 #드림 3 OC1 Sorcerous Stabber Orphen - Ohphen/Crio * 키에살히마의 종단 이후 그는 꺼벙한 눈을 들어 눈앞에 나타난 깡마른 남자를 바라보았다. 물론 갑자기 천장에서 떨어졌다거나 땅에서 솟은 것은 아니고, 평범하게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다. 서류더미에 가리긴 했으나 질릴 만큼 낯이 익은 얼굴이기도 하고. 저 남자가 시장이 된 이후로는 꽤나 오랜만에 보는 낯이긴 했으나 그래봐야 그의 대응에 달라질 것은 없었다. 오펜은 쥐고 있던 볼펜을 #글 #마술사오펜 #오펜크리 #2부이후 #키에살히마의종단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