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ㅠ 나 지하철 플랫폼에 브라자를 빠뜨렸어 ㅠ 욕설 및 저급한 단어가 나옵니다 HoldMeLikeAGrudge by 러^브콜렉터 2023.12.15 3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세트아펠] Heaven, Ionia 날조적폐 추천 포스트 성인 [세아P] 수위썰 썰투비 수정 재업 소재 주의: 유사 강간, 모브 위장, 착유플, 강압적인 행위 00 앤오 曰, "P가 아무래도 신이다 보니…인간의 몸 상태를 바꾸는 것 쯤이야…별 거 아닌지라… 인간에게 거의 없다는 발정도 가능…… 음… 네 여기까지 할게요." 저 트윗 하나와 모브인 척 하는 P가 만나서 리미트 풀려버린 솜이 엄청나게 썰 풀어버린 이야기() 01 P의 장난질로 발정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3 성인 휘님(@0NLY_HW1) 커미션 원피스 크로커다일 드림 윈프레드는 해루석이 크게 박힌 목줄 탓에 온몸에 힘이 쭉 빠져나가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그간 단단히 벼르고 있던 것인지, 여느 해루석과는 달리 밀도가 높고 순수한 걸로 빼곡하게 목줄을 채우고 있어 약에 취한 것처럼 널브러져 있을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는 제 앞에 있는 사내들이 옷을 갈기갈기 찢어가며 벗기는 것에도 반항은커녕 작은 발버둥조차 칠 #체임벌린_윈프레드 #윤강간 #모브물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下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사망 소재 주의 *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과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20. 하룻밤에 AJ 51의 사체가 모두 사라졌다. AJ 11의 소행이었다. 인간은 야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14 성인 [화귀드림]정인(부부) 사이에 야한 쪽지 보내기 (send a dirty text to your husband - app.tiktok) 여러 화귀캐들이 드림주(HL외에 GL도 포함)의 쪽지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 상상한 썰 청명/검존/암존/백천/조걸/윤종/이설/소소/백상/혜연/당군악/소병/도위/장일소/천마/설소백/맹소/호가명/홍대광/당조평/도운찬 있습니다. 글자수 - 5,916 자 소재주의 : 전부 무인이라 가족끼리 왜이래 하는 하남자 하여자 없음 / 핫 하지 않은 캐까지 포함됨 / 핫한 묘사만 있는 건 아니고 대체로 리얼함 / 꾸금도 섞임 / 드림주의 성별은 무조건 여 #화산귀환 #화귀드림 #고수위 #코믹 #개연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23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빛이 느껴진다. 바닥도 울렁이고 여느 때와 달랐다. 꿈이라도 꾸는 것인가 싶어 눈을 뜨려 했지만, 눈이 시어 떠지질 않았다. 평소보다 심한 통증이 느껴지니 아마 죽진 않았거니 했다. 언제나 지하에 박혀 빛을 볼 일은 없건만, 옛 기억에 기반한 꿈인가 싶었다. 일단 일어나야겠지. 죽어 사라져 끝이라면 좋겠지만 많은 것들이 미지 속에 있다. 이 반복되는 날들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화- 살아내라는 목소리 선택지는 항상 없다. 내게는 항상 선택지가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래왔고 아마 앞으로도 이게 내 인생이겠지. 살려면 어쩔 도리가 없었다. 누군가 살라고 했기에 악악대며 버티고 있는 중이다. 누군지는 모르겠다. 늘 목소리가 들린다. 어떻게든 버티며 살아가라고... 지금, 이 훈련도 버텨내야겠지. "벌써 이렇게 비실비실해서야... 거둬주고 먹여줬으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23 ㅤㅤㅤ ㅤㅤㅤ ㅤㅤ ㅤ ㅤㅤ ㅤㅤ ㅤㅤㅤㅤ ㅤㅤㅤ ㅤㅤㅤㅤㅤ 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 ㅤㅤㅤㅤㅤㅤ ㅤㅤㅤ ㅤㅤㅤ ㅤㅤㅤart #언어의_부적절성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