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마이어 베가(SD 잡다한 그림들 by 비둘기덮밥 2024.02.16 4 0 0 음…그러함미다작가 블로그: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우마무스메 캐릭터 #어드마이어베가 #아야베 이전글 어드마이어 베가(사복 다음글 뉴건담/사자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페타키카페 LOG 2023~2024년 일러스트, 낙서 등등 #우마무스메 #맨하탄_카페 #아그네스_타키온 #카페타키 31 1 우마무스메 연성 2024 트위터 연성 백업 #우마무스메 18 [테이맥테이] 그런 사랑 용납할 수 없어 ※ 9월 21일 프세터에 올렸던 글 백업입니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2기 애니 최종화 이후 시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것은 어느 쉬는 시간에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사람?” 다이와 스칼렛이 꺼낸 화제에 토카이 테이오가 고개를 갸웃했다. “응. 테이오는 좋아하는 사람 없어? 아니면 이상형이라던가.” “나는 당연히 회장이지~! 당연한 거 아니야? #토카이_테이오 #메지로_맥퀸 #테이맥 #우마무스메 #테이맥테이 #맥테이 10 [카페타키] 옥시토신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카페의 물음에 타키온은 앞으로 쏠려있던 귀를 쫑긋 들어 올려 뒤에서 들려온 소리를 들었다. 시선은 여전히 정면의 책상을 바라보는 채였다. 타키온의 눈앞에는 그가 띄워놓은 데이터들이 어지러이 널려있었다. 타키온은 기분이 썩 좋지 못했다. 그는 일찍이 자신의 다리가 가진 한계를 깨달아 사츠키상 이후로 출주를 무기한 중 #우마무스메 #아그네스_타키온 #맨하탄_카페 #카페타키 1 [타키카페] 비의 소리 비가 오면 귓가에서 울리는 목소리가 또렷해진다. 언제나 그치지 않는 목소리가 선명한 윤곽을 가지고 뇌를 파고든다. 짓누르는 공기의 무게로 비를 알았다. 몸을 감싸는 이불을 걷어내고 몸을 일으킨다. 떠도는 흙의 냄새, 피부를 감싸는 습기, 귀를 울리는 노이즈가 좋지 못한 것들을 부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들. 그것들은 나의 친구였지만, 항상 #우마무스메 #아그네스_타키온 #맨하탄_카페 #타키카페 1 [트레마짱] 된장국이 맛있게 끓여져서 꿈을 꾸었는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바다로 흘러가는 거예요. 부서지는 파도 소리 속에서 네가 말했다. 샘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내리고 내려서 가장 낮은 곳으로, 모든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나긋한 목소리가 바다의 고동 소리에 흐려졌다. 예외는 없어요. 모두 언젠가는 바다에 다다라요. 그러니까 슬프지 않아요. 나에게는 잔잔한 습기가 느껴지는 목소리가 #우마무스메 #애스턴_마짱 #트레마짱 3 [우마무스메 사토다야 드림] 사카세 토미코 프로필 사토노 다이아몬드 컾 트레이너 드림입니다. "같이 꿈을 이뤄 보자, 다이아." 이름: 사카세 토미코 坂瀬 智美子 さかせ とみこ소개: 차분하고 인내심 많은 신입 트레이너. 목표가 정해지면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편이라 여러 사람들에게 신뢰 받는다. 처음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흥미가 생기거나, 승산이 보일 때 주저없이 행동하기도 한다. 다이아의 달리기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고작 신입인 자 #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12 [타키카페] 향수 고요한 이과 준비실에서 아그네스 타키온은 생각했다. 안정 상태. 타키온이 정의하는 현재는 그러했다. 자주 창문을 타고 넘어오는 운동장의 소음도 지금은 적막했고, 완성되어 타키온의 손을 떠난 연구는 아직 새로운 과제로 옮겨가지 않았다. 방해도, 실험도 이루어지지 않는 완벽한 안정의 상태. 물론 정의하기에 따라 여전히 공기 분자는 대류 현상을 일으키며 활발히 #우마무스메 #아그네스_타키온 #맨하탄_카페 #타키카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