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우마무스메 연성 2024 트위터 연성 백업 당근맛빵 by 빵굴 2024.11.15 1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GL 작품 #우마무스메 컬렉션 Illust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츠라기 에이스 LOG 2023-2024초 일러스트 및 잡다구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우마무스메 에이스 드림] 토메타 세츠나 프로필 컾 트레이너 드림주 프로필입니다 :)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이름: 토메타 세츠나 留田 刹那 とめた せつな 소개: 중견 트레이너. 3년간 서브 트레이너 생활을 마치고 팀을 창설하였으나 클래식 국화살 진입 전에 팀이 해체된다. 본인의 능력부족을 탓하며 트레이너를 그만둘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에이스의 달리기를 보며 다시 한번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다. 생일: 1월 3 #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25 우마무스메 극장판: 새로운 시대의 문 후기 본 포스트는 포케후지를 지지하는 시설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회차 땐 전개 따라가기 급급해서 인상에 남는 거만 휘갈겼는데 다시 보니까 보이는 게 생각보다 훨씬 많았어서 정리해봄.. 종합하자면 말장판은 ‘지금 이 순간’ 에 관한 이야기이다. 본가겜 육성스에서 주구장창 밀고 있는 주제이기도 함.. 1. 아그네스 타키온과 후지 키세키 타키온의 목표는 다른 이들처럼 누군가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우마무스메’ 라는 종이 #우마무스메 #포케후지 #후지키세키 #정글포켓 #타키온 25 [타키카페] 비의 소리 비가 오면 귓가에서 울리는 목소리가 또렷해진다. 언제나 그치지 않는 목소리가 선명한 윤곽을 가지고 뇌를 파고든다. 짓누르는 공기의 무게로 비를 알았다. 몸을 감싸는 이불을 걷어내고 몸을 일으킨다. 떠도는 흙의 냄새, 피부를 감싸는 습기, 귀를 울리는 노이즈가 좋지 못한 것들을 부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들. 그것들은 나의 친구였지만, 항상 #우마무스메 #아그네스_타키온 #맨하탄_카페 #타키카페 5 [맥테이] 수증기 속의 마음 공기 중에 향긋한 홍차의 향기가 피어오른다. 메지로 가의 집사가 우려낸 차를 찻잔에 따르자, 마음이 진정되는 향이 방안을 채웠다. 고풍스러운 메지로 가의 저택에 어울리는 깊이가 느껴지는 향. 메지로 맥퀸이 그에 맞는 완벽한 예법으로 찻잔을 들어 올렸다. 차분한 티타임을 즐기는 맥퀸의 마음은, 그러나 요동치고 있었다. 애써 평상심을 가장한 표정을 지었지만, #우마무스메 #메지로_맥퀸 #토카이_테이오 #맥테이 11 Report [HBD] 타키온이 아카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야기 * 해당 글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캐릭터 '아그네스 타키온'와 2차 창작 드림주 캐릭터인 '모로보시 아카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드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혹은 '아그네스 타키온' 트레이너 드림 연성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글을 읽는 걸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작성한 [타키아카]Restart를 먼저 #드림 #우마무스메 #타키온 #타키아카 5 밤양갱 카페타키 (비비 - 밤양갱) “이제 우리의 관계를 정리하겠네.” 식탁 머리에서 타키온은 그렇게 선언했다. 카페는 들어 올린 커피잔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대로 타키온의 선언을 맞았다. 그리고 몇 초간 대답을 헤매다, 잔을 받침 위에 돌려놓고, 아주 긴 숨을 내쉬었다. 혼란스러운 기분으로 카페는 타키온에게 물었다. “이유를 알려주세요.” 카페와 타키온의 동거는 #우마무스메 #맨하탄_카페 #아그네스_타키온 #카페타키 2 [우마무스메 플래시 드림] 호시고시 시즈쿠 프로필 논컾 트레이너 드림주 프로필입니다 :) "야호! 트레이닝 시작이다~!" 이름: 호시고시 시즈쿠 干越 閑玖 ほしごし しづく 소개: 신입 트레이너. 밝은 표정으로 타인에게 다가간다. 상큼한 비타민 같다고 얘기를 자주 듣는다. 직감이 좋다. 필요하다면 직설적인 말도 망설이지 않는 편이다. 생일: 2월 5일 외형: 옅은 하늘색 머리카락에 핑크색 눈동자가 특징이다. 앞머리는 1자로 가지 #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_드림 8 [카페타키] 선물 "선물을 준비했어요." 정적인 공기를 흔드는 한마디에 타키온이 카페를 돌아보았다. 한낮임에도 어둑한 이과 준비실의 커튼 사이로 빛 한 줄기가 새어들었다. 맥락 없이 꺼내진 말이었지만, 타키온의 명석한 두뇌는 빠르게 정답을 꺼냈다.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였군! 꽤나 늦은 선물 아닌가. 원래 산타는 이브의 밤에 온다고 알고 있다만. 그래도 자 #우마무스메 #아그네스_타키온 #맨하탄_카페 #카페타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