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깊은 바다 속 우리 2024.07.09/2024.08.18 언더 더 씨 by pikkaak 2024.09.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빵 23.10.01~ 엘쏜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4.03.07 다음글 2024.08.14 응애성게날조 추천 포스트 이베리아식 룰렛 엘쏜 주의: 러시안룰렛, 가스라이팅(에 준하는 행동), 자살 및 살해 협박, 캐붕...... “우르수스식 룰렛이라고 들어 봤나?” 쏜즈가 말했다. “리볼버식 총기에 탄환을 하나 넣고 실린더를 돌린 뒤, 차례대로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이다. 목숨을 칩으로 삼은 일종의 도박이라고 할 수 있겠지. 이론상 첫 번째 시도로 머리가 꿰뚫릴 확 #엘쏜 #러시안룰렛_가스라이팅_자살_및_살해_협박 26 4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엘쏜 60 [엘쏜] 따뜻하게 해줘 짧게 울린 메신저 소리에 엘리시움은 보던 영화를 잠시 멈추고 단말기를 집어 확인한다. 20분 뒤에. 단 두 어절만 적혀있는 메시지는 보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의도로 보낸 건지 따로 보거나 묻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두 사람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신호였다. 알았어. 엘리시움 또한 간결한 답을 보낸 뒤 재생하던 영화를 완전히 종료했다 #명일방주 #엘쏜 29 casablanca 엘쏜 카사블랑카 주의사항 - 영화 〈카사블랑카〉 AU - 이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전쟁(내전)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쿠데타, 전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모욕, 부상, 사망, 심문, 사상검증 등 민감한 소재가 사용됨에 유의해주세요. 모든 사안에 있어서 캐릭터의 견해와 글쓴이의 견해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 체스 기보는 D #엘쏜 #전쟁 14 2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0. 인어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이베리아인이거나, 잠깐이라도 이베리아에 머문 적이 있다면 어렵잖게 “그렇다”고 답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곳의 모든 것은 바다로부터 비롯된 것이니까. 이베리아의 어느 지역에 가든, 심지어 바다와는 한참 떨어진 내륙지역에 다다르더라도 바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 그들이 이룩했던 #엘쏜 34 4 빌다 (3) 비 소식이 있던 우중충한 하늘 아래의 폐건물에서 무슨 소란이 있었는가를 설명하라 한다면 대림은 이하의 한 문장으로 정리했을 터였다. 강력반의 팀장 강상호가 폐건물에 잠입한 거동수상자 두 명을 현장에서 즉시 붙잡았다.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하라는 요구가 주어진다면 대림은 언제나 입에 달고 사는 달변을 한껏 활용해 다음과 같은 말을 늘어놓았을 것이었다. 과거의 3 명단과 난간 (9) 그림자와 경계 순간의 충동, 혹은 그저 감춰진 속내. 그 작은 끄덕임이 어느 쪽인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류청우가 먼저 말해주지 않는 이상 류건우가 그걸 알 방법은 없었다. 중요한 것도 아니었다. 류건우의 머릿속으로 수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본래였다면 가주의 이지를 흐트러뜨리고 불안정한 류철우의 지위를 이용해 후계 구도를 확정짓기 위한 내전을 유도하고, 승자가 가려진 후 가 #청우건우 9 트위터 썰 백업 02 - 마왕기사.. 어쩌고적.. 토아키.. 진짜 저러고 끝나네 제정신인가? 아 마왕기사 너무 보고싶다............. 난 사실 혐관부터 시작해도 좋음 마왕이니까.....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자꾸 인간들이 쿡쿡 건드려서 겁이라도 줘야겠다.. 그럼 몇백년은 안건들이겠지< 이런 생각에....... 한번 인계로 내려갔다가 쓰러뜨린게 아키토의 가족이나 친구라던가....... 사실 혐관이라기엔 아키토의 일방적인 분노가 낳은 혐관이고 #토우아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