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왕의 기사 침실 / 회상의 방 믕믕 by 믕믕믕 2024.02.18 13 0 0 [왕의 기사 침실] [회상의 방] 올리는 사유 : 나중에 두고두고 보려고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로아 다음글 드림주(로아) 설정 실리모험, 아만모험, 에키모험에키, 1520 운명의 빛 스포일러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모험가와에스더 (트레틀 사용) 미래의 나야 완성시켜주길 믿는다 화이팅~ #로아 #모험가 #로스트아크 7 思僞人曲(사위인곡) 로아마호 고전시가 思僞人曲(생각 사 / 거짓 위 / 사람 인 / 곡 곡) : 거짓된 자를 생각하는 곡 문학 수행평가로 제출했던 고전 시가 가사. (수행 평가에 연성을 써 내는 사람이 있다?) 마버로아를 만난 이후, 로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주제로 적어본 시입니다. * 위디럭스 발매 이전에 쓴 소설로,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별빛만 #별의커비 #마버로아 #로아 1 20241010 36 [아키토우] Cyber 11120525 (上) 3차x3차 적폐캐해 및 묘사 주의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거리는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 보였다. 사람들은 어딘가로 바쁘게 전화하고 있었고, 비틀거리는 취객은 거리를 돌아다니는 안내용 로봇의 도움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 눈이 아플 정도로 반짝이는 간판과 격자 형식으로 된 바닥, 시각적으로도 자극적인 이곳은 평화로워 보였으나 속은 곪아있었다. 무정부 상 #아키토우 15 빙판길 위의 궤도 [AU:피겨 스케이팅 선수] 나인루스 튀는 얼음 파편, 낯에 서늘하게 들이닥치는 공기, 직선과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는 곧은 춤선. 아이스링크장 위에서의 속도는 곧 다치지 않음과 비례하고, 느림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고수의 행위거나 초짜의 서투른 걸음으로 해석된다. 늘 얼음 위를 바라보던 루시아는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낸 것은 한 사람 뿐이었다고. 그 사람을 따라 #피겨_스케이팅_선수_aU #루시아 #에이브_나인 #나인루스 11 01: 무지개 주간 창작 챌린지 무지개란 무엇인가. 그것은 뭐랄까. 하늘에 담겨진 별과도 같은 존재인데, 도시 건물 사이의 별보다도 보기 어려운 것이다. 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지는 그 찰나 속에 피어오르는 일곱 갈래의 꽃잎과도 같다. 그래, 감성을 담아 설명한다면은 그런 개념이다. 무지개란 무엇인가. 그것은 물방울 입자가 태양광의 가시광선을 분산하고 굴절시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빛 #주간창작_6월_1주차 7 [BG3] 가내 더지 (이야드) 35문답 이하 어두운 충동(더지)루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예: 안경, 머리띠, 안대, 흉터, 문신, 어떠한 이유로 결손되거나 변이한 신체부위 혹은 다지증 같은 선천적인 신체특징, 티플링이라면 꼬리와 뿔의 1 로판이 보고 싶은데 수인물도 보고싶다.2 깜돌_ 당장 그다음 날이라도 만나고 싶었지만... 이제 황후가 왕국의 세자빈이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함. 그 동안은 사실 일 배운다고 맛만 본 거고. 그러니 예준이도 보좌관으로서 세자빈의 업무를 보조하려면 진짜 엄청 바빠질 건 안 봐도 뻔했음. 그래서 자기가 만나자고 말하고도 날짜 정하자고 말 나오자 땀 삐질삐질 났음. 내가 진짜 정말 몹시 바빠 #깜돌 #잼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