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에밀리오 아델라시아.

여름커

[ 공개란 ]



[ 옳고 그름의 기준 ]

“ 가치관이라던가 인생관에 대한 책이... ”

외관

검은 구두를 신고 있다.

이름

에밀리오 아델라시아 / Emilio Adelasia

나이 / 학년

14세 / 4학년

기숙사

래번클로

성별

XY

신장 / 체중

152cm / 41kg

국적

영국

혈통

머글 태생

지팡이

백향목 / 용의 심근 / 8인치 / 약간 유연함

성격

내향적인 / 묵묵한 / 무례한

여전히 천성은 어쩔 수 없다는 듯 내향적인 면모를 보이는데, 홀로 돌아다니고 그룹 과제에는 혼미하다는 듯 얼굴을 구기기도 한다. 이 모습에서 대게 무례하다고 느끼는데 맞다, 그는 무례하다. 잘 해주고 싶은 이들에게만 잘 해주고 척을 진 이들에게는 무례한데 잘 해주고 싶은 이들이 적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도 묵묵한 편인지라 먼저 시비를 걸지 않으면 무시한다.

기타

12월 11일, RH+ A형

> 패밀리어

:: 블랙 페르시안 고양이, 성묘로 이때가 가장 활발할 때 이지만 그를 닮아 얌전하다.

애칭은 '아델'

> 호불호

:: 쌍둥이, 아델, 사색을 좋아하고 까마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한다.

> 버릇

:: 눈을 자주 비빈다. 간지럽다기 보다 스스로 불편해서 그런듯 하다. 종종 심하면 눈이 부어오른다.

> 취미

:: 아델 쓰담기, 독서가 취미이다. 운동은... 모종의 이유로 그만 둔 듯 하다.

> 가치관, 인생관

:: ?

관계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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