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오 아델라시아 XY 1학년

여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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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다물면! ]

응, 안녕. 바보같이 굴지만 말아.

외관

실눈이다, 눈을 뜨지 않는다.

이름

에밀리오 아델라시아 / Emilio Adelasia

나이 / 학년

11세 / 1학년

성별

XY

신장 / 체중

144cm / 33kg

국적

영국

혈통

머글 태생

지팡이

백향목 / 용의 심근 / 8인치 / 약간 유연함

성격

내향적인 / 무례하다 / 평온하다

먼저 나서지 않고 인기척도 없이 무관심 속에 있기를 원하고 편안해 한다. 만약 말을 하더라도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말을 해댈 뿐이다. 그렇다고 그와 말싸움을 시작하면 막상 아무런 타격 없이 그런 반응일 줄 알았다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피해버리는

그를 보통 오만방자한 도련님 따위로 취급할 수 있겠지만 그 모든 수식어는 그와 반대라 그는 그저 웃을 뿐이다.

특징

12월 11일, RH+ A형

> 패밀리어

:: 블랙 페르시안 고양이, 아직 어려 몸집이 작다.

노란 눈이 매력적이라 그가 매우 아낀다.

애칭은 '아델'

> 호불호

:: 쌍둥이, 아델, 레몬을 좋아하고 자몽, 까마귀, 시끄러운 을 싫어한다.

> 버릇

:: 상대와 대화 중 입술을 만지작거린다, 사회에 나왔다고 실례되는 말을 참자는 생각에 생긴 버릇이다.

> 취미

:: 아델 쓰담기, 운동이 취미이다. 운동은 러닝을 제일 좋아한다.

선관

[ 오스카 아델라시아 / 가족관 ]

" 오스카, 오늘따라 날이 추운 것 같아. ... 농담이야. "

천방지축 어리둥절, 그의 해맑은 미소는 오스카를 한 해 무한 제공된다. 그만큼 그를 매우 아낀다.

선관동합여부 (가족선관만 해당)

X

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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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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