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에무]무의미 회한 얌님 커미션 글입니다. 프세카 by 빠 2024.06.23 11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사키이치] 근계, 나의 기적에게. 크리스마스 합작글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키에나] 새벽 걍 깁토 혼자 생각하고 주절주절하는 별거없는 이야기 *근친주의 *관계를 가진 걸 상정함 (그것도 여러번) *자해요소 있음.. *결제선 아래에도.. 음... 별거.. 없..음...... 어둠이 내려앉은 방에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만이 울렸다. 몰아쉬던 달뜬 숨결이 가라앉은 걸 보면 마침내 잠든 모양이었다. 축 늘어져 침대에 파묻힌 제 살갗 위로는 익숙한 무게와 온기가 있었다. 귀찮은 일 겨우 하나 끝냈네. 아 #프로젝트세카이 #아키에나 #아키토 #에나 #프세카 #근친 27 네네에무 동화카페 후기 개인기록용&후기이벤트 참가용 안녕하세요. 후기이벤트 참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온 김원더입니다 지인분들이랑 같이 카페끝나고 후기만화 꼭 그리자! 하면서 말했는데 24페이지나 그리니까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됐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제 속목건강을 위해서 카페이야기만 대부분 추려서 그렸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네네에무 카페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몽 #프로젝트세카이 #네네에무 #2024네네에무동화카페 #쿠사나기_네네 #오오토리_에무 #네네 #에무 #프로세카 #프세카 #태양까지_닿을_인어공주의_노래 250 4 너의 밤을 줘. -Another- 전 글의 미즈키 시점 *두 사람이 성인이 된 시점입니다. *전 글의 번외격 글입니다.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전 글을 이해하는 데에 큰 무리는 없으나, 이 글을 원활히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전 글을 읽으시는 게 좋습니다. 후, 하고 얕은 숨을 내뱉자 희뿌연 입김이 사뿐히 허공에 번져 나갔다. 눈 한 번 깜빡인 틈에 자취를 감춰 버린 입김이 어딘가 나처럼 느껴져서 나도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카미시로_루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루이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옥상조 5 아리시즈, 그림자는 빛을 이길 수 없다 NCP 아리사는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당당한 걸음으로 세트장 밖을 향해 걸어갔다. 등 너머에서 전 QT, 이제는 MORE MORE JUMP!로써 활동하는 모모이 아이리가 쏟아내는 불만이 들려왔지만, 그것이 세트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아리사의 걸음을 멈출 수는 없었다. 어떤 방식이 되었던 그는 히노모리 시즈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고, 히노모리 시즈쿠는 그것에 #히구레_아리사 #프세카 #프로세카 #히노모리_시즈쿠 고독과 동료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사고사, 모브 캐릭터의 자살 요소가 있습니다. *캐해가 미흡해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키야마 미즈키는 버스 창문에 기댄 채, 별 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고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풍경을 무감정하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가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은 후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 미즈키의 태도는 마치 “저는 이것밖에 못 #아키야마_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미즈키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2 성인 아키토우🔞 썰 백업 #창동 #프세카 #아키토우 #프로세카 40 [하루미노] 첫눈 내년에도 같이 첫눈 보면 좋겠다. [글쓴이의 말 1] 둘이 (아직) 사귀지 않습니다. 그냥 첫눈을 같이 봅니다. MORE MORE JUMP! 활동 중 겨울 한때를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에, 엣취-!" "미노리? 괜찮아?" "킁... 응응, 괜찮아! 이건 심호흡 한 거야!" 학교에서 바깥으로 나오자 미노리가 뱉은 숨이 찬 공기와 부딪힌다. 따뜻한 실내와 달리 바깥은 겨울이 되었음을 알 #하루카 #미노리 #하루미노 #프세카 #백합 #GL #2차창작 52 온기를 느끼기까지 생일 축하해 마후유 째깍거리는 초침 소리가 들린다. 아직 1월임에도 불구하고 방 안의 온도는 적당히 따뜻했다.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은 그러했지만 오늘따라 유독 넓어 보이는 공간에 양손으로 팔을 쓸어내렸다. 이제 막 자정을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세카이에서 만나기로 했었지. 조금 일찍 가서 기다리기로 정하고 나는 스마트폰을 조작해 언타이틀을 재생했다. 나의, #프세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