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SR] 마지막으로, 모든 인간들은 진실로 풍선에 열광한다. 20231002 쁘띠개작두 by . 2024.04.10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SR] 어느 레플리카의 우울 2023093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뻘 6 트윗 백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_^// 토가메 죠라는 남자의 이.... 1컷만에 온오프되는 모먼트를 너무 사랑함 디테일은 달라도 기본적으로 이 느슨하고 느긋한 남자의 짐승이자 괴물 같은 양면을 단적으로 보여줘서🥺🥺 사쿠른은 왼들이 누구보다 본인씨피 강하게 지지하는 거 같아서 웃김 사쿠라는 아직 우정 배우고 잇는 초딩냥인데두 오리 옥상은 95 아사카 히카리 사진의 우측(C. @don9don9_) 아사카 히카 ↓ 朝香 光 ↓ Asaka Hikari 25세, 무직, 188cm 1 평행의 교차점 드림 두 개 시간선 합치기 아씨엔 X 빛의 전사 드림글 적폐 다량 함유(공식 설정과 충돌함) 5.55 시점 세계를 이루는 것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가능성. 즉, 하나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능성이 존재하고,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보게 될 시간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녀와 그의 시간선이 갈리게 되는 것은 1만 2천 년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때는 세계가 갈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엘리디부스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라하히카 #드림 #라하벨 6 그대, 죽음에서 눈 돌리지 말지어니 레유스티테 레텐시아 x 아델하이트 에이아르 밤이 짙게 드리운 고요한 시각의 도서관을 그 누구도 찾지 않는다. 책을 찾으러 왔던 손님도 집으로 돌아가고, 부지런히 일하던 사서도 퇴근한 지 오래. 밖에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도 한참 전에 멈췄다. 사람 한 명 남지 않은 도서관, 높게 세워진 책장 사이, 둥그런 홀 한가운데서 한 노인이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전등 하나 켜있지 않았지만, 천장에 은은하게 4 5. 鏡花水月 ::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 언젠가, 그 애와 대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래, 그건 대화였다. 그 순간만큼은, 서로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장미도, 달도, 정말 아무것도. 그저 인간과 인간이 아닌 무언가일 뿐이었겠다. 초연하게 그 시간만을 오롯 즐기던 네 모습을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더, 다신 볼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우리의 순간을. 鏡花水月 4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명동젠틀맨 드림주] 독고 강 독고 강 / 54세 서태화보다 머리 반 개 정도가 커서 심해원과 키가 비슷하다. 다만 체격은 심해원보다 더 큼. 건설 쪽에 손대고 있는 조폭두목. 재개발 철거를 반대하는 주민들을 제압하고 강제로 철거하는 일을 의뢰 받아 하거나, 재개발 지역 주민들에게 입주권을 사서 되파는 딱지 장사를 많이 한다. 별똥마을 철거 건으로 의뢰를 받아 늦은 시간에 부하들을 끌 #드림주 #명동젠틀맨 #드림 10 Dream 레안드로 > 케이 로그 최악이었다. 싫어하는 것 극히 드문 인간에게서 이런 생각 들도록 하려면 도대체 몇 개의 악재가 겹쳐야 하는 건지. 상흔을 남길 정도는 아니었으나 드물게 짜증나는 일만 겹친 게 원인이었다. 당장 진행되는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썩 흥미로운 것도 아니니 쌓일 수밖에. 성미대로 차분히 살펴볼 수 없는 단체생활에서 오는 거슬림과 두 번의 죽음을 맞게 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