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뱅 뇨타모음 상녀뱅녀 뇨백합 뇨테로 백지 by 욷 2024.09.17 12 5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2 이전글 [상뱅]생각보다 오타쿠가 아니라서 죄송해요 7대운 배포본 다음글 상뱅 투명포카 도안 배포 상뱅짱 오직상뱅만이 추천 포스트 회색 상호병찬 딸깍, 소리가 나면 조명이 켜진다. 방 한 가운데에 의자가 놓여있다. 살짝 높고, 발 받침대가 있으며 높이 조절도 가능한 미용실용 가죽 의자.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먼저 걸음을 뗀 남자가 의자로 향한다. 입고 있던 하얀색 특공복을 흘리듯이 벗으면 뒤에서 따라오던 스카쟌을 입은 남자가 급하게 받아 든다. 의자에 늘어지게 누우면 목 받침대가 정확히 목을 감싼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5 해무 상호병찬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태어나면서 한 번쯤은 바다 안개를 맞이하곤 한다. 바다 안개는 너무 춥거나 더운 날 보다는 공기가 따뜻해질 때에 나타난다. 봄에서 여름이 넘어가는 그 사이. 그때엔 상호가 사는 작은 마을은 짙은 바다 안개에 뒤덮이곤 한다. 바다안개가 뒤덮고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이 남았다. 그 작은 마을이 여전히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였다. 어른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8 성인 상뱅 썰 #상뱅 #상호병찬 233 24 15세 [상뱅] 프로 농구선수 박병찬 사망 1주기 추도회 겸 교류회를 연 팬보이 기상호가 겪은 이상한 일 ※ 키사라기 미키짱 AU 보셨으면 이미 다 보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짝사랑 #기상호 #분신 #상호병찬 #자살 #기상호x박병찬 #가비지타임 #방화 #상뱅 44 연애의 갈등과 해소 상호병찬 끼익- 끼익- 소리를 내며 그네가 비명을 지른다. 그야 190cm를 넘고 그에 맞춰 90대 중반의 무게를 버티길 상정하지 않은 놀이기구이니 당연할 수도. 하지만 그네를 비명 지르게 만든 장본인인 기상호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 얼굴로 플라스틱 고무가 씌워진 쇠사슬을 잡고 다리를 느릿하게 움직였을 뿐이다. 밤 12시 21분. 왜 이 시간에 원래라면 진작에 자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13 개화 상호병찬 병찬은 쓸데없는 잡기들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를 가지는 것은 행운을 불러오는, 행복을 주는, 소원을 들어주는 따위의 상술 가득한 잡기들을 좋아했다. 정작 자기 것은 안 사고 남에게 선물했다. 너 이걸로 좋은 일 생기면 갚아~ 같은 말이나 하면서. 어디서 들은 건지, 이번에 가져온 것은 꽃봉오리가 난 선인장 화분 하나를 가져왔다. 선인장 꽃이 피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8 개화 뒷이야기 상호병찬 트친님이랑 디엠에 주절거린거 대충 백업... 뭐냐 개화 ... 박병찬... 이제 상호한테 속을 까보이지 않고 꽁꽁 숨겨버리기 시작해서 약간 로맨스릴러 같은 느낌 나게 된다... 햇던 것 속을 캐내려는 기상호랑 절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려는 박병찬의 어쩌고 결과적으루는 어케대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왜 사귀냐 싶은데 박병찬은 아직 기상호를 사랑하니까 #상호병찬 #상뱅 52 1 성인 [상뱅] 농사탈생 웹발행 상호병찬 농사탈생 웹발행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1.7천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