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뱅 투명포카 도안 배포 상뱅짱 백지 by 욷 2024.09.17 3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상뱅 뇨타모음 상녀뱅녀 뇨백합 뇨테로 다음글 상뱅 낙서백업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승대재유에 대한 어떤 것 더 좋아한 사람: 임승대 더 사랑하는 사람: 임승대 더 불안한 사람: 임승대 더 화내는 사람: 임승대 더 상처받은 사람: 임승대 더 슬퍼한 사람: 임승대 더 신경쓰는 사람: 임승대 그리고 사실은 이 모든 것의 상대값이 임승대였을 뿐 절대값으로 보면 이미 계속 하고 있는 사람: 진재유 그리고 그거를 모르고 자신만 이 모든 감정을 느끼니 가장 불쌍하고 불행하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승재 #승대재유 #썰 22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20 연성모음(일러) 단편적인 간단간단한 일러들의 모음~입니다! (NCP) 이거 그렸을 당시가 무려 4월.이었습니다. 10월은 되어서야 본편 완결날줄은 정말 꿈에도 모르고 앞으로 3주이내 완결. 한달내에 완결. 염불했던 기억이 나네요 체육대회 아크릴 나왔을 때 웃겨서 그렸습니다. 이 둘만 복장 재질이 할로윈 같은게 웃겨서… ㅜㅜㅜ 퍼슬덩을 본 패트와 매트 (정말 재 #가비지타임 67 3 [종뱅]뺀드BBAND 종수병찬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주제 : 밴드 ※ 농구하는 최종수 / 농구하다가 그만둔 밴드보컬 박병찬(가비지사운드..??) ※ 쓰는 사람 음악 잘 모름 / 퇴고 못했음 ※ 청소년 집단 약물자살묘사 주의(막 엄청 자세히는 안 나옴..) ※ 공백포함 약 20,000자 박병찬이 보컬 겸 리더로 있는 뺀질이 밴드, 일명 뺀드는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노래가 청소년들 마음처럼 다크했다. 뺀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2주차 #약물자살묘사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1 14 1 성인 빵준 / 남자친구의 은밀한 취향 10041자 / 핸드 스팽킹(도구x 손o)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30 어느 아이와 여우의 이야기 여우는 둔갑술이 뛰어났다. 제자리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널뛰기를 하니 연기 같은 것이 사람들의 눈을 가렸다가 곧 흩어졌다. 콜록. 기침을 두어 번 내뱉은 가장 앞에 있던 남자는 제 앞의 인영을 보곤 비명을 지르며 흙바닥에 철푸덕 넘어졌다. 뒤이어 남자의 비명을 들은 사람들도 제각기 다른 비명을 내며 눈을 비비거나 달아나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여 #가비지타임 #성지수 #갑타 #드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