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유료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3 규쫑 by 썬칩 2024.02.05 2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2 다음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24 커미션 백업 겸 정리 아래로 갈수록 최근 커미션…! ⓒ 령 ⓒ 눈물님 ⓒ 히됴님 ⓒ 환영님 ⓒ 령 ⓒ 뇽님 ⓒ 라포님 ⓒ 씨웄님 ⓒ 히됴님 ⓒ 머저리님 ⓒ dooooo님 #가비지타임 #갑타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46 [준쫑] 단문 감금 0일차 최종수와 연을 오래 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새끼 입에서 나오는 말의 대부분이 헛소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모르는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로 나뉜다. 한 가지는 최종수가 헛소리를 들어줄 사람을 고르느라 안 해서 모르고, 다른 한 가지는 헛소리를 잘 포장해서 헛소리처럼 들리지 않게 하느라 모르는 거다. 어느 쪽이든 그 안에 제가 없음이 자명한 이유는 지금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127 7 [준쫑] 단문 아픈 준수 간호하는 종수 “야. 나 너 아픈 거 처음 봐.” 최종수가 밖에서 사 온 죽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성준수는 나도 오랜만이라는 대답을 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사람이 아픈데 직업이 운동 선수라 죽을 얼마나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직원이 두 개나 추천해 줘서 둘 다 사 왔다고 조잘조잘 말하는 최종수의 등은 여전히 건장하다. #성준수 #최종수 #준쫑 #준수종수 194 5 성인 빵준 / 건방진 후배 벌주기 13044자 / 선배x후배 / 적폐 뽕빨 / 강압적 관계 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강압적 #폭력적 #사진촬영 72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 2024.6.6 치키타구구 읽기 전에 쓴 치키타구구 au 아이는 병찬이 자주 기묘한 꿈을 꾸게 했다. 어느 밤에 병찬은 벽에 늘어지는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그것과 춤을 추고 싶어졌다. 어설픈 발레나 왈츠나, 뭐든지 괜찮았다. 춤을 청하려 손을 들어올리자 그림자도 병찬을 향해 손을 들어올렸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그림자의 성질이 어째선지 새삼스러운 놀라움을 주었다. 손을 높이 뻗으면 그림자는 덩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종상] 아이돌 AU 썰 백업 종상/약 준쟁(언급)/약 준상(언급) -저 아이돌 데X죽이랑 신데X스랑 앙X타랑 모X점 만 알아요. -고등학교=그룹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1420988792528898?t=Vy_OftPxY_Lce72WEBhq2Q&s=19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1445828228382721?t=ThZ-C_qH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종상 #썰 92 성인 빵준 / ♡♡했으니까 그만 9891자/개적폐 뽕빨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