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감자탕으로글어떻게쓰냐고오
글 by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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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너와 놀았던 댓가로
자신감이 생겼던 것일까
탕- 소리
으, 기분이 좋지않아서
로타리에 차가 하나도 지나지 않아서
글귀가 적혀있던 골목길에 분명히
어제 너와 그날의 일을 기록해 두었을텐데
떻ㅏ니 아, 이건아니야
게연성이 엉망이 되어버린 글귀는 어디로 가야 했던가
쓰르라미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냐- 소리. 어라 이거분명
고양이? 갑자기?
오, 이런 돌아간다 엉망으로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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