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창작 커뮤니티 로그 부적격 THE REAPERS :: 키릴 로그 개인적 소행성 by 사파 2024.03.31 3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1차 창작 커뮤니티 로그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유성신설화 劉成神說話 THE REAPERS :: 키릴, 세이븐, 영 한국요괴 AU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성신설화 劉成神說話 THE REAPERS :: 키릴, 세이븐, 영 한국요괴 AU 로그 ※ 2024년 3월 개장된 마스토돈 커뮤니티 ‘수확자들’ 속 오리지널 캐릭터를 평행우주에 옮김 ※ 고유 세계관의 귀속은 커뮤니티 운영진에게 있습니다. 또한 상대 캐릭터의 설정은 모두 상대 오너님에게 직접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제 해석은 원본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임을 밝히며, 캐릭터 해석이 미흡하거나 날조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고서의 고증 #수확자들 #THE_REAPERS #키릴_라트미르예비치_베지먄노프 #영 #세이븐 #고증_없음 #적폐_주의 #캐붕_주의 34 Vals de un Tanda THE REAPERS :: 키릴, 칸 로그 ※ 2024년 3월 개장된 마스토돈 커뮤니티 ‘수확자들’ 속 오리지널 캐릭터를 옮김 ※ 고유 세계관의 귀속은 커뮤니티 운영진에게 있습니다. 또한 상대 캐릭터의 설정은 모두 상대 오너님에게 직접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제 해석은 원본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임을 밝히며, 캐릭터 해석이 미흡하거나 날조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키릴은 활주로 저 끄트머 #수확자들 #THE_REAPERS #키릴_라트미르예비치_베지먄노프 #칸 #캐붕_주의 #적폐_주의 #고증_없음 #릴칸 #킬셀로 #Khill_Thello 29 알렐루야, 알렐루야. 노트르담 드 파리 | 콰지에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_욥기 11:7~9 _ 신이 창조한 가장 아름다운 추물. 노트르담의 종지기란 그런 것이다. 당나귀 털처럼 거친 머리칼은 산수유와 같은 붉은 색이며, 일그 #노트르담_드_파리 #콰지모도 #에스메랄다 #콰지에스 #노담 24 둘만의 휴가 세르선우(세르시온) 이번에는 쯔꾸르에 도전해봤다! 세르펜스와 유선우의 둘만의 휴가 이야기. [ 다운로드 ]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시온 #세르선우 7 역전재판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부담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 사내, 미츠루기 레이지는. 그 말을 듣고 나서 스스로가 무슨 표정을 지었는지 알 수 없었다. 원래 인간이란 거울이라는 도구를 빌리지 않는 이상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으니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모순 하나 찾아낼 수 없는. 명백한 논리다. 이의 하나 없을 것이었다. 지적할 점이 존재치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미 18 그날은 수많은 별이 쏟아질 듯 내리는 날이었어 Q : 그녀를 언제부터 사랑하게 된 거야? 그날은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듯 내리는 날이었어, 에오르제아 전역에 근 100년만에 돌아오는 위성들이 떨어지는 날이었지. 그때 천문쪽에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누구나 인생에 한 번뿐인 위성을 보기 위해 떠들석한 분위기였어. 나 역시도 인생의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니, 모르도나를 4 티파의 메두사 (23) 027. 너를 멈추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구나. 생각 이상으로 잘 짜인 판국에 너무나도 잘 놀아났다. 우연으로 시작된 골목길에서부터, 의도된 길로 안내하던 그 모든 이야기까지. 하지만. "미안하지만 여기서 그만둬야겠어, 프리실라." "... 싫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우리는 아직 그자가 필요해. 그 남자가 가짜 현자의 돌의 위치를 알고 있어. 이 모든 일을 끝내려면 여기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 프로필 ] 에리우_15세 [창공의 관찰자] 자캐커뮤니티 12월의 「 」 러닝 시 사용한 프로필입니다. 러닝 기간 : 2024.04.30 ~ 2024.06.02 “다들… 주변을 조심해줘..!” [두상] 창공을 닮은 푸른 빛이 연상되는 눈동자였다. 옅은 분홍빛을 띄는 머리카락은 어떠한 식물의 색을 연상시키기도 하였기도 했으며, 어정쩡하게 잘려나간 머리카락.반 즈음 뜬 것 같은 눈매, 긴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