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샘플 241114_적폐해석+러프낙서 타입 익명님 커미션 조각 글 by 서리 2024.11.17 1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샘플 글 샘플 확인 용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241101_소설 타입 L님 커미션 다음글 241116_조각글 타입 익명님 커미션 : 내가 키운 S급들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푸른 수염 그리고 인어 크레갈로 *크레갈로 교류본 '상호보완적 애착관계'에 제출하였던 원고를 웹공개합니다. 본문에 인어를 식재료로 사용한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이름은?” “갈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갈로가 고개를 든 순간 사내와 눈이 마주쳤다. 저녁놀 때문인지 한층 더 타오르는 듯한 붉은 시선은 금세 눈꺼풀 뒤로 사라졌지만 잊기 어려운 종류의 것이었다. #크레갈로 #크갈 3 어느날 영화보는데 뒷자리 꼬마가 네타를 시작했다 12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4 그 애 살화살 인어AU 나는 바다가 지긋지긋했다. 바다를 보지 않고 살 방법이 있다면 응당 그렇게 할 정도로 바다가 싫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는 섬에 살았고 우리 집은 해변과 무척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내 귓전을 때려온다. 지긋지긋한 파도 소리… 집에 들어가도 나를 반겨주는 사람은 이미 나가고 없을 테지. 나는 누이 5 루시엘 마이어 | XY | 25 찬란했던 그들의 유토피아 2기 #테스터_명단 " 여긴 햇빛이... 좋은 것 같아요. "📃이름 루시엘 마이어 (Lucille Meyer)📃성별 #XY 📃나이 25📃키&몸무게 183 / 66📃외관 살짝 곱슬기가 도는 밀빛 머리는 목을 살짝 가릴 정도의 길이로 부드럽게 내려앉고, 하얀 피부는 창백하지 않고 생기있게 핏기가 돈다. 진달래와 같은 자색 눈동자는 처진 눈매 안에서 빛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6화- 우물 밖 세상의 개구리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판타지 #소설 #유료발행 3 자기소개 및 다녀온 시나리오 목록 솔 / 파몽 / 쿨냥이 COC 주력 보유 룰북: 크툴루의 부름, 언성듀엣 보유 시나리오북: 당신과 보낸 일주일, 용명, 원죄의 소실, 우선 당신이라 적기로 하자, 사냥개의 왈츠, 마리오네트 환상곡, 요그소토스의 아이들(pdf) 다녀온 시나리오 목록 행복한 설탕절! - [은하안개] - 2020.12.19. : 백업O 이 밤을 넘어서 - [로즈헬리] - 16 리미의 OC 생태계를 알아보자 리미는 1차캐를 어떻게 분류하는가 안녕하세요 리미입니다. 제 자캐관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젠간 한 번쯤 설명해드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세계관을 설명하기 전에 제가 1차 캐릭터들을 어떤 식으로 분류하고 있는지에 대해 먼저 말씀드려야 나중에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아서 『1차캐를 분류하는 기준』에 대한 만화를 준비했습니다. ‘분류하는 기준’에 대한 만화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세계관 설명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