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투명한 거울 위에서 - [프리첼&사샤] - 2022.08.15.~08.19.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5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Paperback Blue - [은하안개] - 2022.08.11.~08.13. 다음글 리옹에서 보낸 사흘 - [오티첼] - 2022.08.22~08.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ove & Peace 엘소드 셀레스티아&이터니티 위너 Non-CP 2023.07.19 포스타입 연성 백업 엘리아노드에 도착한 셀레스티아가 마스터들을 만난 뒤 이터니티 위너를 만난다는 설정. 노아 에픽을 따르는 스토리지만, 약간의 설정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미완성이지만 대충 완성인 척... 1. 노아가 본 엘리아노드는 1000년 전 세븐 타워의 창문으로 본 풍경이 전부였다. 활기가 #엘소드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3 for in 이명헌은 서른둘에 죽었다. 은퇴를 앞두고 지도자 전향을 준비하던 시점이었다. 충격적이고 허무한 사고였다.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를 구하다가도 아니었고, 극성팬의 잘못된 애증이 불러온 참극도 아니었다. 교통사고.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한 몇 중 추돌 사고 같은 것도 아니었고, 귀갓길에 코너를 돌다 과속하던 차량에 치였다. 과도한 음주로 이미 인사불성이었던 #현철명헌 #철뿅 2 이상 김기정과 황보석이 신발을 사러 가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진훈정산 34 $23 파우스트 2 쫑규 6. “Home” “린, 23은 아니야.” 샴페인, 보드카, 위스키. 낭자한 핏물의 성분이었다. 어두운 클럽 벽면과 기둥으로 이어진 파노라마 LED 라인이 붉어졌다가 하얗게 빛났고 천장에서 쏘아지는 푸른 보랏빛의 사이키 레이저가 어지럽게 번쩍였다. 경직되기 시작한 시체의 안구에 빛이 돌아왔다 꺼졌다. 시끄러운 락 음악에 맞물리던 총성은 잦아들었다. 지금 #쫑규 47 2 동경은 때때로 시야를 일그러뜨린다 과거로그2 "잠깐만요! 노이즈씨?" 병원을 나서려던 찰나 레파르시아의 발걸음을 붙잡은 것은 간호사의 목소리였다. 익숙하다 생각했더니만, 이안의 병실을 관리하여 자주 마주치곤 했던 간호사였다. 간호사는 걸음이 왜그렇게 빠르냐며 숨을 몰아쉬곤 웃었다. 레파르시아는 갑작스레 불안해져 이안에게 그새 무슨 일이 생긴 거냐고 물으려다가, 그 웃는 얼굴을 보곤 다른 용건임을 2 성인 소실점 2부(31) #리페릿 #센티넬버스 2 [창작 캐릭터]444 오마모리💜 2023년 11월 그림 #444 #444마스코트 #포시시 #창작 #창작캐릭터 #창작그림 #오마모리 #부적 #토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