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에서 보낸 사흘 - [오티첼] - 2022.08.22~08.28.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5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가장 투명한 거울 위에서 - [프리첼&사샤] - 2022.08.15.~08.19. 다음글 익사하는 사랑의 노래 - [티첼] - ~2022.09.0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사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힌셔와론 2 마치 보석같이 브래네로 브래들리는 딱히 뭐라 할 것도 없이 소파에 누워있다. 대체로 저녁 식사를 만들던 녀석이 없고 직접 챙겨 먹을 기분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아니, 그것보단, 직접 챙겨서 먹어봤자 맛이 너무 없기 때문에-브래들리가 요리를 못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먹는 음식이 질이 좋은 게 문제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네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제, 희귀하다는 마법 도구를 훔쳐 온 #마호야쿠 #브래네로 32 TOS 백업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합시다 #TOS #테일즈_오브_심포니아 LV.57 따뜻한 수프 이슈가르드 하층 ( 8.6 , 11.9 ) *FINALFANTASY14의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을 수 있음. *이름 외의 모든 캐릭터 설정은 날조임 어서 오십시오. '초코보 수송'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이슈가르드의 초코보 관리인은 오늘도 눈을 맞으며 서있다. 홍보용 검은 초코보가 그의 곁에서 발을 구르고 날개를 파닥이며 수선을 떤다. 최근 이슈가르드의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15 [청려주단] 크리스마스에는 청려주단입니다. 크리스마스라고 이것저것 열심히 벌여놓고 있는데 문득 떠오른 소재를 후다닥 업로드하기로... 온실이 된 청려와 얌전히 키워지는 주단은 너무 보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을 막기 위해서라도, 타인의 시선에게서 제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정우단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꽁꽁 싸맨 차림을 했다. 누가 봐도 아이돌이 #청려주단 #엋단 28 1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여행의 추억]미타카 히사시 : 용기의 사례 「어린 마음과 작은 꿈」 이벤트 카드(SR) [미타카 히사시] 헤에⋯⋯ 기념품 코너라는 건, 특이한 게 잔뜩 있구나. [미츠기 신] 네, 그렇죠. 평소에 볼 수 없는 과자 같은 걸 팔고 있어서, 재미있어요. [미츠기 신] ⋯⋯어라? 누가 이리로 와요. [미타카 히사시] 안녕하세요, (지휘관 이름) 씨. (지휘관 이름) 씨도 선물을 고르러 오셨나요? >> 응 [미타카 히사시] 하하, 역시나.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15세 2023 트라이건 백업 슬프게도 gif는 올라가지 않네요 #울프우드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밧슈x울프우드 #밧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