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79. 주인공 성격이 채율 님이랑 더 비슷했단 말이야…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7 127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 안티프리즈] 080. 볼 하트 셀카 좀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78. 출장 15야 x LeTi / [EP.2] 왐마야!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순찰 보고(시도) / パトロール報告(志藤) 시도 [시도]지휘관 씨, 지금 시간 괜찮습니까? 오늘의 보고입니다 [지휘관]잘 부탁해[시도]감사합니다[시도] [지휘관]나중에 해도 돼?[시도]아, 그럼 써둘 테니 나중에 읽어줘![시도] [시도]오늘의 순찰 멤버는, 저, 토노, 야고, 사이키입니다 [지휘관]보고 사항은?[시도]네, 오늘은 린리가 활약을...[시도]아, 린리를 보고 멤버에 넣는 걸 깜박했습니다죄 #월드엔드히어로즈 #번역 [청우문대 전력] 벚꽃의 꽃말은 벚꽃 요즈음의 류청우는 생각이 많았다. 본래 그가 생각 없이 사는 인간이란 뜻이 아니라, 무언가 고민할 거리가 있는 사람처럼 오래도록 허공을 바라보는 일이 잦다는 말이다. 무언가 고민이 있다는 말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그는 그냥 멍 때리는 게 아니라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멍하니 앉아있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 않 #청우문대 52 3 [마호야쿠 드림] The soliloquy: A wisp in sea 커미션 작업물 죽음은 생명 가진 것들이 응당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생사의 경계는 언제나 확고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단 하루, 망자의 날을 제하고. 경계가 그어져 있으면 그 경계 너머와, 너머에 있는 존재를 그리워도 하는 법. 일 년 중 오로지 한 날에 한해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이 생으로 가득찬 세계에 침범하도록 용인했고, 그 덕에 망자들은 경계를 타고 넘어 밀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LxS] 8. 빅:"우리 사귀자." 점:"아니 왜요?" 빅/점:"...." "...." 빅:"...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거지, 왜가 왜 나와, 왜가!!!" (쿠앙!!) 점:"히잉..ㅠㅠ" … 마:"그래서 빅 랜더, 그렇게 잠꼬대로도 점보 불러대더니 한방에 자빠뜨렸냐?!" 터:"당연히 그랬겠지! 안그럼 아래 그거 걍 떼야지!!" <- 드:"이래뵈도 우리 랜더즈 #伝説の勇者 2 [UxR] 7. 애니메이티드 로디머스는 뭐 이유도 없이 핫로드에서 개명을 했는데(나오질 않으니...; 핫로드 프라임은 좀 아니었나...^^;) 이 세계관에선 교관?한테 이름을 받으니까, 울트라 매그너스가 새로 이름 부여해준거면 좋겠다...ㅠ ㅈㄴ 쩌는 애가 아카데미에 또래들보다 실력이 뛰어나 일찍 들어왔대. 수류탄이 훈련생의 실수로 터질뻔했는데 자기가 직접 몸으로 막으러했 #animated 3 어른이 된다는 것은 2021 후일담 합작 참가글 베스타 후일담 합작 <막이 내린 후에> 참가글 https://extincttruth.wixsite.com/buried-after 코로나 없는 평행세계의 2020년 배경 “야 오늘 진짜 춥다. 11월 맞냐?” “너 어제도 그 소리 했고 그제도 그 소리 했잖아.” “니들 빨리 음료나 시키고 와. 난 이미 시켰다.” “야 최유리 넌 뭐 시킬 거?” “나 아이 #베리드스타즈 12 파판 최애 모음표 엑셀버전 언젠가 부끄러워지면 체크리스트처럼 비밀글 걸 예정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X-csEZ8Q_2Pkd6kfjF5uiU5N2TddQgUIHqjs685k68/edit?usp=sharing 예… 블로그에 올려둔 이유는 외부로 가져가실 분들을 위해 열었습니다. 자유롭게 쓰시고, 문제가 생기면 트위터/X 호이케의 DM으로 연락 바랍니다. #최애표 3 무제 ㅁㅇ님 커미션(2022) / 1차 / 추리 / 5,000자(크롭) 번쩍, 소리 없는 빛이 짙푸른 하늘에 균열을 내고 사라진다. 뒤이어 내리치는 천둥소리가 지축을 흔들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 투박한 바퀴 두 쌍이 젖은 모래 위로 긴 자국을 그리며 굴러가고 있었다. “날이 너무 어두워서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카트의 운전석에 앉은 F가 말했다. 그 앞의 투명했던 가림막은 이미 빠짐없이 빗물이 흘러내려 분간할 수 없이 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