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54. 나보다 더 무른 놈의 반응 따위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74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53. 나는 남이니까….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55. 특EX급 딸기 넝쿨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6 [RP용프로필] 쿠로사와 로쿠 FF14 RP용프로필 “안녕! 난 쿠로사와 로쿠야. 너는 누구야?” “ 가볍게 자기소개부터 시작하고, 관심사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면서 친해지고 싶어.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건 즐겁잖아!” <종족, 이름> 달의 수호자 미코테, 로쿠 토 쿠로사와 (Roku to Kurosawa) - 달의 수호자에서는 드물게 삼형제로 이루어진 가족이며, 차남. 도시에서는 ‘토’를 생략해서 11 17화 거룩한 길(3) 델에 말에 따르면, 내 이름이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중이란다. 아무래도 저번 글라스 기브넨 사건 때문인 것 같은데 따로 단속을 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알고들 있는 건지…. 다행히도 소문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라면 평범한 민간인들은 관심이 없어보였다. 생계를 꾸려나가는게 더 바쁜 이들에겐 오래된 신화나 전설은 와닿지 않으니까 말이다. 사실 좀 떨떠름했 #마비노기 6 우리의 어버이는 ■■과도 같아서 w. 달이슬 주신이라는 존재는 그 어떠한 생명보다 가장 먼저 태어난, 태초부터 존재한 그러한 존재였다. 그는 알려진 사실이 지극히 없는 편에 가까웠다. 그의 첫 아이인 존재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렇게 답했다. ‘그분에게 정해져 있는 건 없어. 당신이 상상한 그 모습이 바로 주신의 모습이야.’ 주신에게 정해져 있는 건 그 무엇도 없다는 발언을 증명이 #정엘 #카노스 #날조 38 2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술탄과_황제 3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 지고천 대형 초코보 지고천 11구 42번지 영원한 7일의 도시, 백야의 새장 ❖커미션 1층 사용 및 조경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세라핌의 공간 2023. 6. 14. ~ 2023. 7. 12.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영원한7일의도시 #영7 #하우징 4 오늘의 간격 네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아, 친구가 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M." "에, 뭐. 뭐라고 했어?" "아까부터 빤히 생각에 잠겨 있길래." 별 생각 없이 걸어오는 친구들의 말 하나하나에도 나는 웃을 수 없다. "나... 나는 괜찮으니까!" "응?" 너를 만난 이후로 나는 꿈을 꾸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