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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자칭 로건을 쓰러트릴자. 본인 혼자서만 로건을 라이벌이라고 여기고있다. (물론 로건은 신경도안쓴다)
과거
대기업 자제로 어린시절 종종 로건과 만났다. 부모님들끼리도 친분이있어 종종 제냐,로건과 만난 모양. 부모님은 로건과 친분을 쌓으라는의도였겠지만, 모든면에서 본인보다 뛰어난 로건을 향한 열등감과 질투심은 커져만갔다. 이후 로건이 탑스피너선수가되었다는 말을 듣고 탑스피너로 로건을 이기겠다며 본인도 탑스피너를 배우기 시작한다.
본편
로건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신이 앞에 로건을 이기는건 바로 나라고 이야기하며 등장
로건과 16강에서 만나나 너무 간단히 패배한다. 충격이 컸는지 배틀로열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는다.
이후 4강에서 로건이 상대를 스킬실험용으로 쓰고있다는 제냐의 말에 표정이 어두워진다.
결승전을 보러가지않았으며 이를 의아해하는 제냐에의해 언급된다.
신과 도일의 축하파티에서도 언급된다.
Bx
블랙포커의 이동요새 안에서 세뇌당한상태로 등장. 킹이 프랑소와즈를 세뇌시키던 날과 같은날에 퀸과의 배틀에서 지고 세뇌당한것이었다.
조커, 잭 과의 배틀에서 승리한 로건,도일과 마주친다. 로건과 탑스피너 배틀을 시작하려던 찰나, 플랜B가 시작되고 차원이동장치를 통해 미라지산으로 이동한다.
궁극기를 익혀온 신의 모습을보고 로건도 분명 궁극기를 익혀왔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아,첸과 함께 갇혀있다가 다시 세뇌당해 신,도일,로건과 배틀한다. 신과의 배틀끝에 패배했으나 사실 블랙포커의 함정이었고 선아,첸과 함께 미라지산에서 깨어난다. 본인은 세뇌당시의 기억이 잘 나지않는모양(…) 그러나 어렴풋이 자신이 로건에게 가진 마음중에는 질투심뿐만 아니라 동경도 있다는것을 인정하게된다. 세뇌가 풀린 직후 로건을, 신이를 돕기위해 정상으로 올라가나 블랙포커에 의해 돌이되어버린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원 상태로 돌아오고 블랙포커를 쓰러뜨리는데 일조한다.
지구로 돌아온 후 세뇌당했을때의 일로 로건에게 엄청 놀림받는다 (…) 그러며 자신도 세계선수권대회에 재참가할거라며 로건에게 이번엔 정말로 각오하는게 좋을거라고 말한다.
여담
배틀실력은 로건에비해서 떨어질뿐이지 꽤나 뛰어난편이다. 코어스킬에대한 소식을 듣고 단기간에 코어스킬을 마스터했다.
로건과의 교류는 10살 이후로 끊겼지만 제냐와는 종종 연락하고지냈다.
친화력이좋다.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지는모습을 보인다.
세뇌당한 상태임에도 블랙포커멤버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킹과 대화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잭과도 대화를 자주하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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