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유 현 / 29 / 행정관 ] #찬란시 월남쌈 먹고 싶다 by 쌈 2024.11.0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필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 러셀 홀트 / 27 / 바리스타 ] #찬란시 다음글 [ 강 원 / 23 / 백호파 ] #경화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3)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유현에게서 받은 꽃은 직장에서 받은 축하 선물로 둔갑해 집에 보관되고 있었다. 작은 아이들은 그걸 믿는 눈치였지만 희영은 왠지 큰 애 눈빛이 무서웠다. 뭔가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니, 내가 왜 가슴 졸여야 돼? 그냥 감사 인사 받은 건데. 희영이 뜨끔한 가슴을 안심시켰다. 꽃이 좋구나. 나이 들면 아줌마가 되어 자연물에 집착하게 된다고 하던데(?) 희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16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6 태양, 산책, 돌아 걷기 그래, 알래스카 말고 몬태나. 저와 아무런 연관이 없어 그저 낯설지만 이제는 기억할, 캐나다와 가깝다는 미국의 북서부. 그런 땅의 이름을 외우게 한 것은, 그곳에서 자랐다는 당당하고 씩씩한 붉은 머리 여자애. 지금은 이름을 알아. 비비안 스콧. 기분이 발걸음에 녹아 사뿐해지는, 제법 귀여운 구석이 있는 열 셋의 동급생. 아마 이런 식으로 너를 부르면 너는 10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5)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정대만 #채치수 #태웅백호 #백호른 9 커미션 샘플 3 1차 자관 ncp 남녀 친구 - 오마카세 타입 약 5000자 12 박사님_2인 반고정틀 1. 캐릭터자료: 2. 소품:일렉기타/마이크/필름카메라/종이비행기 3. 페어명 및 캐릭터명: JSSJ(페어명)/도정식(위)한세준(아래) [성야 외길] 히사모리 아키토 : 귀찮은 일도 가끔은 괜찮아 「일루미네이션 사일런트 나이트」 이벤트 카드(SSR) [히사모리 아키토] 하아⋯⋯ 거리를 장식하는 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어린이 크리스마스 모임까지 부탁받다니⋯⋯. [히사모리 아키토] 게다가 장식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단지 배포부터 시킬 줄이야⋯⋯. [히사모리 아키토] 하여튼⋯⋯ 아, 저쪽에서 아이를 동반한 부모님이 오고 있어. 전단지를 돌릴 찬스다⋯⋯ 좋았어⋯⋯. [히사모리 아키토] 아⋯⋯ 안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성인 <둘만의 밤> 니코토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