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유 현 / 29 / 행정관 ] #찬란시 월남쌈 먹고 싶다 by 쌈 2024.11.0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필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 러셀 홀트 / 27 / 바리스타 ] #찬란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1)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철컥. 문이 닫혔다. 희영은 유현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애들 깨면 안 되는데. 출입문에서부터 안방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이라 아이들이 모두 꿈나라로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안방까지 다 도착하고 나서야 희영은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휴...." 유현이 멋대로 보낸 편지였다. 아이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희영 #유현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9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3)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유현에게서 받은 꽃은 직장에서 받은 축하 선물로 둔갑해 집에 보관되고 있었다. 작은 아이들은 그걸 믿는 눈치였지만 희영은 왠지 큰 애 눈빛이 무서웠다. 뭔가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니, 내가 왜 가슴 졸여야 돼? 그냥 감사 인사 받은 건데. 희영이 뜨끔한 가슴을 안심시켰다. 꽃이 좋구나. 나이 들면 아줌마가 되어 자연물에 집착하게 된다고 하던데(?) 희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14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6 망아살 로그 정리 펜슬 개설한 김에 망아살 로그 재업을 해봅니다... 민망할 시 불시에 내릴 수 있음 주의: cp(이채호윤다수), 뇨타, 기타등등... 이거..그.. 공식 ... 망나니 입시생 어쩌고 보고 그린거 이렇게 그리다 만게 오천칠억개쯤 되네요 ... 일단 그리고 나면 문찐GOD이 가능성을 열어주는 cp 어때 몇화였더라... 날조아니고 원작에서 말아줌 공식 #망아살 215 15 15세 석감 박사x팬텀 #명방 #박사 #팬텀 #독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명일방주 33 3 25時、ナイトコードで。「キティ」 가사번역 25時、ナイトコードで。「キティ」 味気の無い夜に溶けた雪が、言葉を枯らすのは何故? 무미건조한 밤에 녹은 눈이 말을 시들게 하는 것은 왜일까? 伝わらない想いだけがこころ染めて、かなしみに溺れたような、 전해지지 않는 마음만이 마음을 물들이고, 슬픔에 빠져버리는 듯한 泡沫の爆ずバラッド。 터지는 물거품의 발라드. 日月さえも孤独な天下で、絡まって解いてを輪廻する愚者の群。 #가사번역 3 마유즈미 일반 오타쿠의 덕질 회고 마유즈미 일반 오타쿠의 회고록. 주절주절. 과격발언 있습니다. 졸업 라이버 언급이 많습니다. 아이돌리ㅅi세븐 5부의 약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작성자의 주관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시작 2년. 지났다. 내가 마유즈미를 알게 된 것이 대충 20년도의 7월 즈음이었으니, 그를 보던 시간과 그가 없이 지낸 시간이 같아졌다 할 수 있다. Yasashii Mirai 가사 번역 페이 룬, 나노바나 키나코(송지나) 테마곡 遙か遠くまで 아득히 먼 곳까지 今日がつながって 오늘이 이어져서 みんなのしあわせ きっと作れるね 모두의 행복, 분명 이뤄낼 수 있을 거야 抱え込んだ痛み 떠안은 아픔 分けあえる仲間 함께 나누어 주었던 동료 たくさんのオモイを連れて 수많은 마음을 데리고 いこうよ! 가자! 受け継ぐパスは明日への勇気 넘겨받은 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