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낙서)뭔가 맛도리 틸러캐자 by 스틸러 2024.11.23 3 0 0 흰자 칠하는거 까먹고 배경페인트 부었다가 뭔가 맛도리됨 되게 악마처럼됨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알베르트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집에가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에메히카] 은흑빛 현혹 2021.04.11 작성 *커미션 〈 은흑빛 현혹 〉 작은 창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여린 빛이 날이 밝았음을 알렸다. 작은 빛은 다 가닿지 못할 공간, 줄지어 자리 잡은 수조는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인어가 하나씩 들어 있었다. 성체 하나가 체 몸을 기댈 수조차 없는 협소한 공간. 간혹 물이 첨벙이는 소리만이 울리는 곳에 누군가 설움이 가득 담긴 목소 #파판14 #에메히카 #인어AU 8 15세 귀접 #60일_지정생존자 #지생자 #차영진 #박무진 #영진무진 #욕설 #수위장면_포함 22 [레하오마/레하오버]썰 백업 해당 트윗의 두번째 짧은 만화가 너무 좋아서 썰을 줄줄줄 풀어 가져왔어요.. ※에픽 수색대에 난입하게 된 오먀를 기반으로 합니다 레하의 주치의로서 레하를 케어하게된 오마. 솔직히 오마 입장에서 레하는 모순투성이 실험체였음. 오마 본인은 고통이 싫어 의학에 집착했으며 통제되지 못한 무질서를 극도로 싫어해서 몰개성한, 통제된 획일화된 모습이 차라리 낫다고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오버마인드 #레하 #오마 #레하오버 #레하오마 33 1 어째서 남복을 입었느냐는 질문에 대한 문답 [O.C.] 우시다 유우토.19 모든 인간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오직 매끄러운 면에 비쳐 보인 반사체만이 외양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다면, 어째서 다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그렇게나 확신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걸까요? 우리는 자궁에서 나옴과 동시에 '어머니'로부터 하나의 세상을 부여받습니다. 아이는 거울을 볼 줄 모릅니다. '어머니'의 35 15세 채터링 부인의 사냥 [1] #골든카무이 #키라우시 #카도쿠라_토시유키 #키라카도 33 3 탐라 봇분들이벤트 + 낙서 라이프인레드 이벤트 재밌었음 카를라크 높이높이 축축한 수건 걸고다닌 윌 귀여움 꼬치냠냠 준향대 어장파괴남 연하빵 | 태성은재 함유 성준수가 전영중을 잘 아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전영중은 제가 6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고, 중3일 때 기내중에 입학했고, 고3일 때...... 부산에 내려와 지랄했다. 형 왜 전학 갔어요? 당연히 원중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자랑스럽게 빨간색 저지를 입고 찾아온 새끼가 축축하게 젖은 눈으로 저를 꼬나보며 하는 소리에 성준수는 뭐, 코웃음이나 쳤다. #빵준 226 14 1 Karim Kahn 녹턴(2020), 카림 사고하는 존재라면 누구든 꿈을 꾼다. 어느 대학 강의에서 교수가 칠판에 정갈히 쓴 문장을, 카림은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었다. 이제 그 때가 정확히 천팔백 몇 년도 즈음이었는지, 어느 대학의 어떤 교수였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말이다. 그 문장이 유난히 기억에 남은 이유를 꼽으라면 글쎄. 당시엔 신선한 말이었기 때문일까. 칠판에 그 한 문장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