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맥리퍼] 귀환 원제는 [맥레예 잤다]입니다. 수가 자는 쪽 ~.< 괜찮아 by 흠.ㄴㅑ 2024.10.10 2 0 0 성인용 콘텐츠 #수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오늘부터 1일 결박요소 주의? 뉴루비 감성으로 맥레예 잤다? 다음글 [오버워치/맥리퍼] 귀환? 원제는 [맥레예 잣따] 입니다. 공이 자는 쪽~.<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캣솔 / Memory 1. 콜 캐서디는 잭 모리슨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66번 국도에서 도둑질이나 하며 살 줄 알았던 인생이 한순간에 변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가브리엘 레예스에게 잡혀서 꼼짝없이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썩겠다고 했는데. “운 좋은 줄 알아라. 애송아.” “…그게 뭔 소리야?” “넌 이제부터 우리 팀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캐서디는 오 #오버워치 #캣솔 캣솔 / 위안 잭 모리슨이 무방비하게 소파에 누워 자고 있다.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임시 숙소로 돌아온 콜 캐서디는 그 풍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옛날의 잭 모리슨이라면 이럴 수 있고, 실제 사령관실에서 졸던 모습을 본 적도 있지만, 지금의 모리슨을 생각하면 대단히 놀라운 일이었다. 는 조용히 그가 누워있는 소파로 다가갔다. 새근거리는 소리가 좀 더 선명 #오버워치 #캣솔 [오버워치/맥리퍼] 고백 원문(링크)(2017.07.09) *지금 읽어보니 그뭔… 같은 이야기라서 다시 읽어봤는데 아마 제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를 들으며 집에 와서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사한테 일생일대의 고백 갈겼더니 너무 차갑게 차여서 번아웃 온 요원이 은퇴했는데 은퇴한 사이에 상사가 살인멸구 당했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거 같네요. 그뭔… 그럼 이렇게 쓰 #오버워치 #맥리퍼 15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일상 레예스의 맥크리 씻기기 #오버워치 #맥레예 42 1 캣솔 / Accept 잭 모리슨은 눈에 보이는 걸 믿지 못했다. 그는 수많은 믿을 수 없는 일을 겪었지만, 이번엔 특히 더 그랬다. 쿨럭.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사내가 피를 토했다. 잘생겼다고 하는 그 얼굴이 한없이 일그러져있고, 깨진 바이저로 보이는 입가의 붉은 피는 현실이었다. “오버워치가 왜 무너졌는지 알아요?”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아니 무슨 뜻인지 알았으나 그도 #오버워치 #캣솔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너를 전부 가질 수 없는 나는 #오버워치 25 2 [위도트레] Trust Fall P!NK - Trustfall 하늘을 찌르는 옥상에 선 두 인영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곧은 등은 금방이라도 달에 맞닿을 듯했다. 탈론의 저격수와 오버워치의 영웅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희번덕대는 총구가 서로의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희미한 경적 소리와 도시 특유의 텁텁하고 불쾌한 공기가 두 사람이 벌려둔 거리를 채웠다. 트레이서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위도트레 #추락 #트레위도 #위도우트레이서 #백합 #2차 21 레예메르 마중 이번에야 말로 죽을지도 몰라. 발목과 손목에 달린 차가운 금속과 미적지근한 피가 관자놀이 근처에서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앙겔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자신은 그저 사람들을 돕고 싶었을 뿐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최근 발표한 카두세우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요청하는 방송사의 요청을 수락했던 일? 아니면 카두세우스 시스템을 #레예메르 #오버워치 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