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타탈루미 - 개 수수사탕밭의 비둘기 by 수수 2023.12.13 1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소루미 - 19일의 금요일 다음글 타탈루미 - 객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타탈루미 - 객사 #루미네른 #타탈루미 #탈루 #타탈행자 #루미네 #타르탈리아 #언어의_부적절성 18 소루미 #소루미 #루미네른 #원신 43 2 [남캐들/루미네] 신청소재와 친구들 개연성 캐붕 썰체 주의 모든 글은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과 동일합니다! 구입전 참고 부탁드려요 :) 사실 이 소재 작년 8월엔가 받았던건데.. 어떻게 이어나갈질 모르다가 이렇게 묵히다가는 1년 넘을 것 같아서 써보겠습니다.. ※TRIGGER WARNING아래 파트 글에는 사람에 따라 민감할 수 있는 표현(유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 참조 부탁드립니다. [알하이탐/루 #원신 #루미네른 #아야토 #알하이탐 #느비예트 34 성인 소루미 - 19일의 금요일 #소루미 #루미네른 42 소루미 - 베일 ※ 성인 설정 ※ 女행자 설정 ※ 2.7 층암거연 스토리 네타 포함 ※ 미노벌난 언급 有 저녁 노을이 느긋하게 물들었다. 곧 청빈한 달이 낯을 드러낼 것이다. 그렇게나 오래 걸렸다. 소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전우들의 물건을 보며 한숨지었다. 죽은 자의 물건을 오래 갖고 있어봤자 좋을 것이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해가 된다고 해도 소 자신에 #소루미 #루미네른 26 無知 이율배반 커뮤니티 1.5기 시점 계약 연애 서사 그에게 사랑이란 이렇게도 생경한 것이었다. 그것은 그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경로이자, 어젯밤 잠시 스쳐 지나간 꿈보다 허황된 감정이었으며, 부유하는 공기만큼이나 의식하지 않았던 개념이었다. 낳아준 이들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과거의 자신들을 제 피붙이에게 투영하기 바빴고, 기대와 의무감에 갇혀 내몰리다 죽음의 문턱 앞에 섰다. 비로소 그곳에서 선뜩하니 커다 4 [마틴] Attractive 마틴 챌피의 코드네임을 처음 알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뉘었다. 비웃거나, 아예 신경을 쓰지 않거나. 브루스는 후자에 속했다. 사실 마틴 본인도 자신의 코드네임을 마냥 좋아하는 건 아니었다. 사실 가끔은 부끄럽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마틴이 자신의 코드네임을 바꾸지 않고 계속 두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였다. 자, 마틴이 업무 #사이퍼즈 #마틴 #마틴챌피 9 커미션 개강 전 까지만 받는 가격으로 개강 후엔 가격이 올라갑니다 (~03.04까지) 1인기준 흑백 반신 15000원 컬러는 1인 22000원 기타문의는 크레페 문의사항 혹은 트위터 @SIKYE_BEHI or @626219m 작업기간은 짧으면 3~4일 최대 2주까지 입니다 스케치확인 후엔 제가 기간 어긴거 아닌이상 환불 어렵습니다 크레페 링크 : 흑백 작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