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체 아브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써보았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글자 수 약 9만 자.* 소재 주의 : 임신… 이지만 가볍게 다루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캡쳐 및 업로드, 부분 발췌, 3차 창작 등 상식선에서 대부분 가능합니다.* 감상타래나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제게 큰 기쁨이 됩니다. (💕)* 모바일로 보실 경우, 글리프 앱보다 일반 링크로
근데 익숙해진 모습도 보고싶음(2) 두 번 말한 이유: 개인적 캐해로 미래 조리는 익숙해진… 많이 익숙해져서 다소 건조해질 수도 있는… 쪽을 좋아해서. 그런데 달달한 맛도 포기하지 못해서…. 그래서 익숙하게 옷 입는 동안 함께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덜그럭 요소가 있는 연성을 좋아하나봐. 머리 묶어주는 미하올가 그리면서 같은 소재로 두 오시컾을 그리기 시작
최애 둘의 헤어스타일을 바꿔주는 오타쿠 버릇이 있음
3부 보고 나니까 내 안의 조슈아와 리체가……………….……………더보기 이하 긍정표현 연성은 무언가의 망붕(아니근데)
* 지인 리퀘스트 작 ** 작성자는 세븐틴 팬이 아닙니다. 호칭, 성격, 말투 등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4년 위버스에서 송출된 나나투어-세븐틴 편 시청 후 작성되었습니다. Written by. 이스터 2024.02.18 完 평화로운 주말. 창가로 내리쬐는 빛에 먼저 눈을 뜬 건 지수였다. 햇볕이 눈꺼풀 위를 간지럽히는 탓에 들어 올
20. 나 진짜 너 없으면 죽어 지수야. 한 번만 만나주라. 나 연애 잘해. 너 없으면 못살아, 응? 그럼 죽어. 뭐? 어떻게 그런 잔인한 말을 해. 너 진짜 사람이 못됐다. 바지나 놓고 말해 정한아. 홍지수는 제 바짓가랑이에 붙은 윤정한을 사대부터 중도까지 정말로 끌고다녔다. 발에 채워진 족쇄처럼 질질.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