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어 묘사 주의!!! * 도미넌트 -> 유니버스 테토라 x 민간인 -> 코멧쇼 치아키 + 도미넌트 마다라 * 지인 생일선물 * 치아키가 계약 잘못해서 고생하는 내용 *치아키가 많이 구름(총 3번) * 약 57000자 * 9/14 전체공개 모리사와 치아키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큰 꿈을 가진, 그런 평범한 사람.
* 치아키 x 테토라 x 치아키 논시피 * 유혈 표현 주의 * 피쳐 1 x 세기말 워즈 그건 누구의 탓도 아닌 사고였다. 벽에 처박혀 핸들과 앞바퀴가 박살난 바이크의 뒷바퀴가 반동으로 인해 계속 돌아갔다. 엔진은 액셀에 얹혀진 돌무더기로 인해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었다. 만약에라도 살아남다면 모든 책임은 운전자인 내가 물어줄거다. 그렇게 생각했으면서도 한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 AU 설정 - 혹시나 있을 캐붕 주의 - 예전에 썼던 연성 설정 변경해서 리메이크 '모리사와 선배에게 오랜만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이에요 선배. 답장이 올 리가 없단 걸 알지만 이렇게 선배에게 편지를 써요. 그동안 신카이 선배나 테토라 군, 시노부 군한테는 많이 썼지만, 선배한테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지금 여
2019년에 있었던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 캐릭터 모리사와 치아키 x 타카미네 미도리, 약칭 치아미도 커플링 합작 참여글입니다. ———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닥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그 자세 그대로 치아키는 그런 생각을 하며 굳어 있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툭툭 털고 간단히 일어나면 될 일이었지만 지금 그는 그럴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