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이ts] 이치죠 수난기 도대체가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도 없어… fkmt by 탄화 2024.02.28 4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아카카이ts] 돈만 주면 XX해주는 옆집 여X생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3 성인 LOSER BABY/영어.일본 가사 비교 해즈빈 호텔 4화 #욕설 #해즈빈호텔 96 15세 달의 몰락 七 巳月 | 240630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룬다랑 #공포감을_조성하는_요소 #욕설 #비속어 #폭력성_높음 #유혈 #교살_시도 #살인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등장인물의_죽음 #동양풍au #루옌 #할락댁이 #진앤견 #나쌍디 #2부 1 1 1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1) 감옥이 체질입니다. 인생은 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재수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없을 수가 있을 정도로 없는 게 바로 나. 서씨가문 4대 독자 서사주. 제대 후 빠르게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던 나는 운이 좋게 면접까지 패스하고 오늘 드디어 첫 출근 날이었다. 물론 중소기업이긴 했지만. 시간 맞춰서 나온 정거장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나를 두고 떠나버렸다. 첫날부터 지각할 수 없어 결 #원피스 #서_사주 #욕설 #임펠다운 #감캉스 #우당탕탕수감일기 #착각계 #공격성 3 [BG3] 발더스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플레이 타래 전체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2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기기괴괴한 음지취향이라던가,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욕설 31 15세 ᄇᆞᆷ애³ 聖誕日 | 231225 #유혈 #욕설 #비속어 #폭력성 #등장인물의_죽음 #라우룬 #리아민 #루스 #살인 #진앤견 #나쌍디 #와진 #닭진 #피와진 #진앤쥿 #진앤준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준 #와론 #지우스 #피도란스 #파디얀 6 2 터지는 포말 아래 연락 한 번으로도 해일이 되고 마는걸요 준수는 절대 울지를 않았다. 뭐 그렇게 버티냐? 하면 가만히 있다가,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놈이었다. 사랑해줬음 좋겠는데, 나를 불쌍해하면 그게 잘 안되거든요. 그 말은 때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처럼 들렸다. 준수가 그런 말을 하면 연희는 입을 다물고 담배만 마저 피웠다. 연희에게 골목의 맞담 친구였던 준수는 어느 때부턴가 담배도 잘 피우지 #준창 #욕설 3 15세 2화 말 실수 #비속어 #욕설 #이한 #히슈 #작가_히롄 #자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