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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용 by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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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악어여와 이어서…

“조금 풀렸어? 진짜 당신 답지 않네.”

“이 정도로?”

하면서 코웃음치며 2차전 침대에서 몇 번하고 (1회차 이후는 적당히 생략해도 됩니다)

“적, 당히 해! 당신이랑 달리 난 연구원이라 체력이 없다고!”

“그래 보인다.”

탈력 직전의 여와랑 아직 체력이 여유로운 악어라든가.

“자, 됐으니까 씻겨줘. 움직일 기운 하나도 없어. 이 짐승아.”

당당하게 요구하는 여와를 어이 없어 하다가 자기가 저지른 일이 있으니 복복 씻겨주고 같이 자는 게 보고 싶습니다. 아마 여와는 이미 욕실에서 잠들었을 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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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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