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백업 나의 바니 워리어! feat. 비마주나 낳RPG by 나희 2024.09.15 3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얘들아 그냥 물어보는 건데 다정다감한 노부부가 오순도순 살고 있는 시골농가에 탐사자들이 오게 된 그날 밤 갑작스레 벌어지는 B급 좀비물은 객관적으로 재미가 있어 보이니? feat. 비마주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여름의 끝 비마주나/R18 #비마주나 #근친 19 영원한 소년 9디페 비마주나 신간 1. 아르주나가 죽었다. 어디까지나 서번트의 소멸을 ‘죽음’이라 칭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그는 분명히 죽었다. 제 형의 품에 안긴 채, 피를 토해내면서도 웃는 낯으로, 만족스러운 양 눈을 감으며 사라졌다. 참으로 허무한 죽음이었다. 대영웅 아르주나, 모든 영광과 행운을 짊어진 승리자의 죽음이 그러하리라고 과연 누가 예상할 수나 있었을까. 생전의 그를 #비마주나 15 성인 무간도 카르주나비마/R18 #카르주나 #비마주나 #근친 21 커미션 작업물3 흑백 만화 타입 #흑백 #흑백만화 #커미션 #만화 #commission 7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사라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프롤로그. 눈을 뜬 소년. 익숙한 얼굴이, 소년의 시선에 가닿았다. 설마. 아니야. 아닐 거야... 소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우리 아들, 눈 떴어?” “누굴 닮아 잘생긴 걸까.” 자신을 버렸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였다. 가증스러운 얼굴들. 소년은 보고 싶지 않았던 눈코입들을 피해 뒤에 있는 거울로 시선을 옮겼다. ‘그렇다면, 나는... #배우물 #빙의 #아역배우 #웹소설 13 [냇옐] I came back for you. * 문체 압수 해시태그 (스킨십 삽질 금지, 한자어 적게 쓰기) 옐레나 벨로바는 제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나타샤의 환상을 보지 않은 것도 벌써 10년이었다. 나타샤 로마노프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마다 그럴 리가 없다고 반박해온 그였지만, 먼 우주 어딘가로 사라진 나타샤를 다시 볼 수 있을 거로 생각한 것도 아니었다. 옐레나는 다시 아무것도 10 알아가기 2023.04.23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낯선 도서관에 발을 들여놓았다. 학교에 있다는 것은 알았어도 갈 일이 없었던 탓에 이 공간이 주는 분위기조차 낯설기 짝이 없었다. 책을 가까이하는 편도 아니었으니 더욱더 도서관의 엄숙한 분위기에 목이 갑갑해지는 것만 같았다. “크흠.” 자신의 발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대만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발을 옮겼다. 높게 치솟은 책장 #슬램덩크 #드림 3 까미유 우편함 ▲ [1931년 시뇨리아 광장 한 켠] 어째서 실패인 거지? 지난 성공은 우연이었나? -2024.07.04 닥터의 한 마디 ▲ 샤르코, 인식의 문이라니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믿으란 건가? 과학자로서 부끄러워할 일이다. -2024.07.05 닥터의 한 마디 ▲ 그래, 에릭. 내가 보여주겠어. 새로운 세상, 기원을 알 수 없는 힘 따위가 영향을 미치지 않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