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백업 나의 바니 워리어! feat. 비마주나 낳RPG by 나희 2024.09.15 4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얘들아 그냥 물어보는 건데 다정다감한 노부부가 오순도순 살고 있는 시골농가에 탐사자들이 오게 된 그날 밤 갑작스레 벌어지는 B급 좀비물은 객관적으로 재미가 있어 보이니? feat. 비마주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영원한 소년 9디페 비마주나 신간 1. 아르주나가 죽었다. 어디까지나 서번트의 소멸을 ‘죽음’이라 칭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그는 분명히 죽었다. 제 형의 품에 안긴 채, 피를 토해내면서도 웃는 낯으로, 만족스러운 양 눈을 감으며 사라졌다. 참으로 허무한 죽음이었다. 대영웅 아르주나, 모든 영광과 행운을 짊어진 승리자의 죽음이 그러하리라고 과연 누가 예상할 수나 있었을까. 생전의 그를 #비마주나 15 성인 여름의 끝 비마주나/R18 #비마주나 #근친 23 성인 무간도 카르주나비마/R18 #카르주나 #비마주나 #근친 25 돌아오는 길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집에 가자 고작 하룻밤 사이에 옥새의 주인이 바뀌고, 대신들은 가지가 잘려 나가듯 서걱 사라지니 혼란한 시국이었다. 반정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던 날, 두 사람은 죽음 이후 삶을 기원했으나 이마저 허락되진 않았다. 하나는 바닥에 내려앉을 적에 머리부터 닿고, 하나는 어깨부터 닿아 그렇지 않음이 원인이었다. 도망가는 궁녀들은 남은 하나를 일으켜 함께 가려 했다. 그 #장생공길 #왕의남자 5 어디로 가요? #창작 #만화 #단편 18 [다하나디]어떤 꿈 팬디 다하나디가 너무 아름다워서 본편 클리어 후에 썼던 글을 조금만 다듬어 올립니다. 2회차 안 뛰고 그냥 너무 좋았다는 감각만으로 쓴거라 캐붕설정차이있음. 2024.03.27 커튼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엷게 너울거리는 빛에 꽃잎을 닮은 다정한 색의 머리칼이 반짝였다. 그만 깜빡임도 숨도 잊고서 다하트는 나디아를 보았다. 모든 게 아득히 멀어 그 애만 남은 듯한 찰나. "나디아?" 기이한 울림이었다. 기쁨도 당황도 두려움도 불안도 모두 어딘지 '다르게' 느껴지는 목소리. 마주친 눈이 반갑게 휘어지고, 쿵, 무언 #다하나디 1 쿨·못·미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경기가 끝나는 대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다. 수시로 휴대전화를 확인했으나 잔뜩 쌓인 알림들 속에 병찬의 연락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읽음 표시가 뜬 메시지 창에는 변화가 없었고 부재중 전화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쁜 상상이 몸집을 불려 갔다. 상호는 병원에 도착하고도 한참 초조한 마음으로 병찬을 기다려야만 했다. "오래 기다렸지." "병찬햄?" 얼마나 그 #뱅상 71 5 성인 [TFE] 구제불능 데칼코마니 下 🔞 브범 #트랜포머 #어스스파크 #범블비 #브레이크다운 #브범 #브렠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