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백업 조수 SOS! 지방 은행에 숨어든 어둠!? -ing feat. 엘쏜 낳RPG by 나희 2024.09.27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칼데아 짱인 내가 비마주나 온리전에 떨어진 건에 대하여 feat. 비마주나 다음글 상자 속의 고양이 feat. 비마주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ime Space 너에 비하면 전부 별거 아닌 것들인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10 해후(邂逅) 서재호의 집을 나선 양시백이 도장으로 돌아가는 길의 날씨는 점점 매서워질 겨울인데도 그날따라 푹하다고 해도 될 만큼 따사로웠다. 양시백이 골목길을 꺾어가며 몸을 움직이자 목에 걸린 인식표가 서로 맞물리며 짤랑 거리는 소리를 냈다. 양시백이 하고 있는 군번줄 목걸이는 오래된 물건이었다. 10년 전쯤, 직업소개소에 흘러들어갔다가 아닌 밤중의 홍두깨마냥 칼에 #회색도시 #양시백 #양태수 4 그 물에 녹아 흐르는 것은 뜰팁 전력 '물' | 이세계 삼남매 우린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물속이니까 첫 호흡도 마지막 숨도 우릴 둘러싼 물에 녹아있고 떠나간 이를 그리며 흘린 눈물도 물속에 담겨있기에 이 물이야말로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것이리라 수면 아래로 수 백 미터나 되는 깊이에 있는 곳인데도, 신기하게 용궁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었다. 물결칠 때마다 용궁의 건물을 비추는 햇빛이 춤을 추듯 흔들렸는데, #뜰팁 #픽셀리 #이세계_삼남매 #덕개 #공룡 #부산조 18 알오버스 세계관에 있던 수호는 어느 날 그런 형질 없는 역영설 세계관으로 날아갔습니다 원래 세계에서는 베타였고 알파나 오메가의 존재는 생활 상식 정도로 알고 있던 수호는 역영설 세계관에서 로이드가 되었고 하비엘을 만나자마자 ‘아 얘 누가 봐도 알파네 그것도 말로만 듣던 우성알파겠네’ 하고 당연하게 알오버스 세계관으로 확신함 로이드는 그래도 귀족인데 알파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별다른 그런 느낌은 없는데다 남작님도 알파로 보이지 않고 남작 니콜예리 서사 보몽님 커미션 니콜라스는 예리엘을 탐탁찮게 보고 있었음. 선전과 안타리우스의 부흥을 위한 도구일 뿐, 예리엘이라는 여성 한명을 놓고 봤을 땐 결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었음. 신앙심따윈 없고, 갖고 싶은 건 어떻게서든 얻어야하는 탐욕적인 면모와 타인의 희생을 요하는 이기적인 성향까지- 종교에서 요하는 미학이라곤 눈곱만큼도 지키지 않는 예리엘이 달갑지 않게 보인 건 어쩔 2 막하스의 적극적이고 소심한 커미션 와! 마참내! 즐겁다! 샘플 : (15금 버전) <소설> bl자컾 https://pnxl.me/vb7jxq (19금 버전) <소설> 드림3인관BL https://pnxl.me/tycko4 드림모브물BL https://pnxl.me/mzosc6 1차BL https://pnxl.me/ce9a01 촉수에 굴려지는 남캐 https://pnxl.me/az1r4u 커미션 신 30 성인 가내 타브Q/A 프롤로그 프롤로그 흐리다. 주변이 너무나 흐렸다. 당장이라도 장대비를 토악질 해 댈 듯한 새카만 먹구름이 빛을 차단하고, 땅에서 피어오른 열기가 생존자들을 말라 죽여간다. 뼛속을 울리는 끔찍한 비명들도, 혼란한 상태에서의 내 정신도 너무 흐리기만 한데. 어째서 너는 이토록 선명한걸까. 뜨거운 감각이 내 양 손을 감싸고, 꿇어앉은 내 두 무릎까지 감아온다. 분명 조금 전까지 #디스트로이드 #디스토피아 #디스트로이드_노스텔나이트 #비욘 #윤 #유혈 #OC #자캐 #판타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