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커미션 [프레히카] 심연으로부터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박물진열관 by 로 2024.03.05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암기50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커미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프레히카] 산송장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파판14/빛전수정]소문 -파이널판타지14 메인스토리 5.0스포 (*5.0당시에 쓴 글이라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버스로 소비하셔도 무관합니다. 빛전의 성별이나 종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빛전수정] 소문 by. 솔방울새 (*말리카 큰우물~굴그화산 사이의 시점)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공. 저희의 대처가 느렸습니다." "상황은 이해해. 근거 없는 소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수정공 #그라하 #빛전 #빛전수정 #빛전라하 19 [머뎌롸/메테라하] 소울 사이펀 5.3 ~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메테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파판14 #FF14 #메테오 #빛의전사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칠흑스포 40 1 파판14 드림주 샤리벨 드림 (연애X) 샤리베르(샤리벨) 드림 샤리마르 고정 (이지만 사실 한쪽의 외사랑이라네용 연인드림 아님~) (픽크루 주소 :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 ) 네카주소: https://www.neka.cc/composer/13574 이름 ㅣ 마르셸 나이 ㅣ 28세 신장 ㅣ172cm 몸무게 ㅣ 53kg 성별/종족 ㅣ남성 휴런 (중원 #FF14 #샤리베르 12 성인 손장난 19(금) 기념으로 썼던 것 / 23.05.19 작성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4 새해 손님 신년 연성 -새해 기념 가내 드림(에스빛전)과 옆집 드림(에메+빛전) 에스티니앙은 묘한 직감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시장 저편에서 눈에 익은 미코테 녀석이 큰 귀를 쫑긋 세우고 신나게 달려오는 게 보였다. 목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워질 즈음에는 ‘아실!’하고 이름을 부르는 것도 들렸다. 아실은 발이 넓은 편이었는데, 때때로 그 사실만으로는 설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에메트셀크 18 [FF14][빛전에메] 비하인드 히카에메, 드림주 칼리타 루인 파이널판타지14 빛의전사X에메트셀크 드림드림주 이름, 외형 등 개인설정 언급 있음 #01 비하인드 이딜샤이어의 인형장인은 고뇌에 빠졌다. 최근 받은 '조금 특별한' 의뢰 때문이었다. 우선 의뢰인은 '그' 빛의 전사. 이슈가르드의 천년전쟁, 알라미고와 도마의 독립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고 여러 야만신을 헤치운 불굴의 영웅. 마법인형의 핵을 위해 종종 #파이널판타지14 #히카에메 #드림 #빛전에메 5 [아젬베네] 첫사랑 *커미션 작업글. 신청자분 요청에 따라 캐릭터명 가림. 그날은 지독하게도 태양이 작열하는 날이었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 하나 없어 옅은 파란 빛을 띄는 하늘의 색이 가려지는 것 없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던 날.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넘실거리며 목적 없이 나아가다가 도착한 하나의 섬에서 ■은 머물고 있었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피할 겸, 새로운 곳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도착한 섬이었으나 조금 후회가 되는 선택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아젬베네 #아젬 #베네스 #스포일러 20 [에메히카] 녹슨 톱니바퀴 2022.06.08 작성 ※ 커미션 〈 녹슨 톱니바퀴 〉 건물이 무너진 틈새로 희끄무레한 빛이 샌다. 약한 빛 아래 푸르른 눈이 깜박이더니 이내 주위를 살폈다. 밝았던 내부는 온데간데없고, 한순간에 폐허처럼 변해 버린 내부와 주위에서 들리는 고통스러운 신음 따위가. 겨우 정신을 차린 엔디미온은 뒤늦게 상황을 복기했다. 일순간 끊어졌던 의식, 그 #파판14 #에메히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