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커미션 [프레히카] 심연으로부터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박물진열관 by 로 2024.03.05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암기50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커미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프레히카] 산송장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히카산크] 의미 두려움이란 모두 다르다 - 잭시님께 사죄의 의미로 써드리는 산크드림 단문 서적 【잭산크】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살아가는 의미가 있나요?』 마지막 문장 :: 『너무나 사랑받아서 오히려 두려워했던 이야기.』 #당첫마 # 진단메이커 22.09.20 당신에게 살아가는 의미가 있나요? 누군가가 산크레드 워터스에게 그리 묻는다면 그는 애매한 표정을 지으며 답하지 #파판14 #산크레드 #히카산크 5 [테미아젬] 23년도 백업(아젬 위주) 테미로라(고대인 아젬 드림) 와 진짜 이것만 백업하면 드림은 전부 올리는 거다올해 더 그릴진 모르겠지만... 만약 더 그리게 되면 추가해놓겠습니다...(아마 없겠지) 둘이서 몰래 작전 짜서 뭔갈 함 절 고대인 드림 파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입니다날 두고 드림 파다가 도망갔겠다... 복수로 지인 드림주와 가족 설정 짰습니다. 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옷을 입혀 #FF14 #파판14 #파판14드림 #테미아젬 #아젬 32 [FF14/지아이샤] 행복 “젠장, 아젬 네가 생기 있게 된 건 좋은 일인데, 염장질은 다른 곳에서 해주길 바란다.”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FF14 #파판14 #지아이샤 #휘틀로다이우스 #에메트셀크 16 여름 골짜기와 자수 비단 솜님이 주신 글감으로 씀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1. 여름 골짜기 어둑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에스티니앙의 맨얼굴을 봤을 때, 아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코뼈가 멀쩡하네. 틀림없이 부러져 있을 줄 알았는데.’ 주먹을 휘두른다고 얌전히 맞아줄 사람도 아니었으나 얼굴을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닌 듯했다. ‘이 얼굴이 망가지는 게 아까워서 참은 사람도 있었겠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4 [메테수정/빛전수정] 전하지 못한 말 5.0 엔딩 이후 시점, 메테오가 수정공에게 화를 냅니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칠흑의 반역자 5.0 엔딩 이후 시점이니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절그럭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몸에 걸친 흑색 갑주에서 나는 소리인지 제 심장에서 나는 소리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 #파판14 #메테수정 #빛전수정 84 사막과 사원과 허니밀크 사원이라는 곳은 참으로 묘한 곳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니, 초코보를 키우기 위해 만든 축사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인다. 그렇게 기괴한 장소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신앙이 껍데기만 남아 멈춘 채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의뢰를 받아 가는 곳들의 대부분은 이른바 ‘사연이 있는 물건들’이다. #파이널판타지14 #퀴어 #아우라 6 안갯빛 소형 파이널 판타지 15, 해머헤드와 알티시에 ❖개인작 1층 사용 및 조경 ‘파이널 판타지 15’에 등장하는 해머 헤드 레스토랑과 알티시에 2022. 6. 3. ~ 2022. 6. 9.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파이널판타지15 #파판15 4 [빛전산크]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효월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빛산 ※ 시한부 소재 주의 ※ 빛전이 마지막 전투 이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심한 후유증에 시달려 언제 죽을지 모르며, 산크레드도 한번 흩어졌던 영향에 의해 몸이 온전치 못하다는 설정. 우당탕, 평화로운 집안에 섞여든 소음과 다급하게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방안은 마지막 기억보다 어두워져 있었다. 점심을 먹고 잠깐 쉰다는 것이 깜빡 잠들어버린 #파판14 #빛전산크 #히카산크 #시한부_소재 #효월스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