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커미션 [프레히카] 산송장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박물진열관 by 로 2024.03.05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암기50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커미션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프레히카] 심연으로부터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추천 포스트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9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2 #파이널판타지14 #OC 8 할로네 거베라를 쥔 손 지인 리퀘스트 -주의: 3.0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아이메리크를 손수 구금하고 오는 길이었다. 제피랭은 교황의 집무실 앞 복도에 떨어진 할로네 거베라 몇 송이를 발견했다. 모두 허리가 분질러져 있거나 꽃잎이 볼품없이 찢겨 있었다. 주신이 아꼈다는 꽃은 5년 전, 이슈가르드가 얼어붙은 뒤부터 노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문을 닫아건 뒤 성도에 드나드는 #제피오르 #파판14 #FF14 13 이젤과 에스티니앙이 진짜로 친구인 이야기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주의 2019. 05. 30 최초 작성 2019. 05. 31 1차 수정 2023. 12. 14 포스타입에서 옮김 파이널판타지14 팬픽션 현대 AU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창가에서 조용히 나부끼는 흰 커튼, 열린 창으로 비껴 들어오는 오후의 햇살, 싸구려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 테라스에 내걸린 채로도 가붓한 듯 실려 오는 제라늄의 향기, 지절거리는 이름 #파이널판타지14 #이젤 #에스티니앙 [FF14/지아이샤] 행복 “젠장, 아젬 네가 생기 있게 된 건 좋은 일인데, 염장질은 다른 곳에서 해주길 바란다.”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FF14 #파판14 #지아이샤 #휘틀로다이우스 #에메트셀크 14 지고천 대형 초코보 지고천 11구 42번지 영원한 7일의 도시, 백야의 새장 ❖커미션 1층 사용 및 조경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세라핌의 공간 2023. 6. 14. ~ 2023. 7. 12.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영원한7일의도시 #영7 #하우징 3 프리듀크 꽃과 나비가 되어 슈크림(@cream_ouoovo)님 연성교환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군인과는 거리가 먼 여자가 나타났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불멸대의 군인이자 대위인 듀크 월러의 앞에 나타난 건 이맘때 쯤이었다. 단독으로 전장을 휩쓸던 존재는 단번에 소대에서도 위협적인 인물이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최연소에 대위를 달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문 일이었으니 그녀와 가까이 하려고 하는 자가 없었는데 그런 사 #파판14 #프리듀크 #연성교환 2 성인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2 이봐요, 영웅님.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에요? 당신이 실수를 하다니.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6.5 이후 시점을 묘사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 스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술 먹고 사고 친 메테라하…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야한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FF14 #파판14 #메테오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