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백업 수박 아포칼립스 feat. 비마주나 낳RPG by 나희 2024.09.18 1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얘들아 그냥 물어보는 건데 다정다감한 노부부가 오순도순 살고 있는 시골농가에 탐사자들이 오게 된 그날 밤 갑작스레 벌어지는 B급 좀비물은 객관적으로 재미가 있어 보이니? feat. 비마주나 다음글 완벽한 옥수수와 가죽 벗긴 짐승 feat. 비마주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무간도 카르주나비마/R18 #카르주나 #비마주나 #근친 21 영원한 소년 9디페 비마주나 신간 1. 아르주나가 죽었다. 어디까지나 서번트의 소멸을 ‘죽음’이라 칭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그는 분명히 죽었다. 제 형의 품에 안긴 채, 피를 토해내면서도 웃는 낯으로, 만족스러운 양 눈을 감으며 사라졌다. 참으로 허무한 죽음이었다. 대영웅 아르주나, 모든 영광과 행운을 짊어진 승리자의 죽음이 그러하리라고 과연 누가 예상할 수나 있었을까. 생전의 그를 #비마주나 15 성인 여름의 끝 비마주나/R18 #비마주나 #근친 19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5 1 구해운 <너 봄 감자가 맛있단다.> 23.01.07~23.02.18 캐 컨셉을 케로로에 나오는 556과 그 동생 중에 동생을 맡았었음 근데 하나도 안 지켜짐 ㅈㅅ 로그1~4 이때 로그가 젤 잘 판거 같음 이거 설정이 누나 따라쟁이 구해운이라 원랜 성실하게 계획표짜려다가 누나거 보고 지우고 놀자 이랫던거 ㅋㅋ 암튼 개구쟁이 출동 해연이 겁나 올곧아 이때 ㄹㅇ 빡쳣엇음 ㅇ이때 소람이 엄마한테 저만믿으세요 ㅋ 개갓이 부 15 하쿠토 신의 신부님 (上) 미즈사요 트위터 썰 기반 현대 AU 그놈의 류가, 류가. 사요는 불만스럽게 발에 채이는 돌멩이를 걷어찼다. 모난 돌에 맞아 발이 따가웠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늘은 수학여행 마지막 날, 이번 일정이 끝나면 사요는 버스를 타고 끔찍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깊은 산골에 위치한 그의 고향은 그야말로 감옥이다. 류가 그룹의 외동딸이니 하고 싶은 것을 잔뜩 하는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29 ZENA / 제나 2024 11 25 MAIN profile ZENA・제나・ゼナ 뉴트로이스(They) 성인 한국어, 日本語 OK YOUTUBE CAUTION 심해공포증이 있습니다. 탐라에 자주 보일 시, 뮤트 or 블블할 수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해주세요. 성별을 지칭하는 호칭으로 불리는 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어떤 장르든 스포일러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리버스 1999 젤다의 전설, 189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찬탈 | 답록 에필로그 나 좀 잡아줘. 네가 그렇게 말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인데 감정들은 신중하다. 고요하게 흐른다. 왜냐하면 이 말을 너에게 들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어.” 모든 섬세한 감정들이 이제 하나둘씩 피어나기 시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주 입에 담는 단어는 본인에겐 무거워지고 타인에겐 가벼워진다. 그러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