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밀레톨비, 알반 엘베드에는 던바튼의 사과나무가 영글지 않는다 2022.06.10. UND by 퍼고 2023.12.16 23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컬렉션 mabinogi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밀레톨비, 신의 정원 2021.10.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밀레시안 프로필 - 레마 주밀레(남) BGM: Dosii-달 이름 : 레마 주력 재능 : 점성술, 마법 성격 : 기본적으로 느긋하게 범죄없이 하고싶은 것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살아간다. 기왕 사는거 타인에게 멋지게 보였으면 하는 과시욕과 인정욕도 조금 있다. 친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선을 치고 거리를 벌리듯 대하지만 천성은 나쁘지 않다. 평범한 소시민에 마인드 … 사실 타인과 비교되 #마비노기 #주밀레 #레마 29 2021 #창작 #로오히 #마비노기 #헌터헌터 #그림 103 2 [마비노기/카즈피네] 영원한 계절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중 G19~G20 스포일러 포함 최초게시일: 2022.01.10 (https://posty.pe/cetnhh) 피네는 눈을 깜빡였다. 잠시 머릿속으로 이 상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듯했다. 오늘 이멘 마하에는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 쉬이 그칠 기색을 보이지 않는 장대비였다. 알반 기사단의 에일레르 조와 헤루인 조는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곳에 파견되었다. 그러나 악천 #마비노기 #카즈윈 #피네 #카즈피네 #팬창작 14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에필로그) 여전히 행방을 모르는 주민을 신경쓰는 근위대장에게 아무래도 얘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로그 #드림 23 13화 변하지 않는 것(5) “따라 가볼까?” 들어온 길을 되짚어 나가는 동안 계속 뒤를 돌아보는 나에게 블래시가 물었다. 하지만 선뜻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마우러스의 다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보다도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르나의 상황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방금 전에 본 검은 갑옷의 마족…, 글라스 기브넨만 산이 아니었 #마비노기 5 18화 거룩한 길(4)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내게 행위의 정당성이 부여될까? 꿈을 꾸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본 문제였다. 아마 크게 틀어질 일이 없다면 내가 봤던 장면은 고스란히 재현될 것이다. 팔라딘 수련생들이 그 마족 여자아이를 해칠 가능성은 농후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고. 그러므로 미래를 안다는 #마비노기 5 3화 꿈의 시작(3)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말은 하지 않았다. 타르라크에게 그러한 결론을 내린 계기는 스스로에게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 듯 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내린 결론에 대해서 완전히 동감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여신이 인간을 배신했다는 증거를.” “좋습니다. 이 통행증을 반호르의 바리던전 제단에 바쳐보시지요. 제가 이 말을 하게 #마비노기 3 15세 [밀레포셔] 팔라라가 뜨고 말았네 도대체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을까요. 처음에는 달콤하나 나중에는 쓰디쓴 것을⋯⋯.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