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밀레톨비, 알반 엘베드에는 던바튼의 사과나무가 영글지 않는다 2022.06.10. UND by 퍼고 2023.12.16 22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컬렉션 mabinogi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밀레톨비, 신의 정원 2021.10.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이던밀레/톨비밀레] 별을 비추는 것(上) 2021.09연성/밀레시안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된 아이던, 그 기억에서 만난 이는... -날조 많으니 주의 - 여 밀레 설정, 아이던밀레/톨비밀레 요소가 있습니다 - 메인스트림 G25 배경으로, [고귀한 의지~가장 빛나는 별] 퀘스트의 사이 정도의 시간선. - 글 자체가 G25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밤이 끝난 이후 깨어나지 않는 밀레시안과, 그 밀레시안의 행적을 찾아 나서는 아이던의 이야기. 그 끝에서 본 것은... - 공식에서는 만난 적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톨비밀레 #아이밀레 #글 #단편 #드림 21 [마비노기] 주머니+인꾸템 편집 틀 튼튼한 주머니 및 상시 인꾸템 튼튼한 꽃바구니 자브키엘의 악보집 튼튼한 주머니 로마자 편집 가능 ver. 튼튼한 주머니 닫힌 주머니/열린 주머니 1배 사이즈 ver. 튼튼한 주머니 A B C파트 일괄 편집 가능/올 세트 ver. 사진 편집하는 법을 모르시거나, 사진 편집 툴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자막을 키고 봐주세요. 위 영상에 쓰인 사이트 #마비노기 522 마주침 G20 초반부 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톨비쉬의 말에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그의 어조는 평이했고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 스민 결의와 믿음은 몇백 년을 벼려 온 곧은 검에 비할 수 있었다. 베르다미어는 세 사람에게 둘러싸여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오랜만의 웃음소리였다. 스스로 ‘오래되었다’라고 헤아릴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 가내밀톨 스토리 감상 낙서 백업 G23~25 스포 주의 마비노기 신기단, 아포칼립스 스포 有 ( G19~25 ) 아직 메인을 밀지않았거나,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뒤로가기 추천 드립니다. . . . . . . 처음 그린 밀톨은 바로 이 위의 그림이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하 추가금의 남자임을 실감한…개빡센 갑옷. 좀 벗어라(ㅈㄴ)ㅋㅋㅋ 신기단 챕터 밀면서… 느꼈던 감상. 집밀레는 처음엔 진짜 이런 감정도 없고 #마비노기 #밀레톨비 5 G25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멀린이 나오는 적폐 날조 단문 본 게시글은 『마비노기』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멀린이 등장합니다. 메인스트림 G25의 강력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술되는 (주인공) 밀레시안과 가내 밀레시안 자캐가 완전히 동일시되지 않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열람 시 현실과 픽션의 충분한 거리감 확보와 주의를 요합니다. 폭력적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OC. PARS SEIRIOS AIONIOS 영원한 빛의 조각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파르스 #자캐 #마비노기 13화 변하지 않는 것(5) “따라 가볼까?” 들어온 길을 되짚어 나가는 동안 계속 뒤를 돌아보는 나에게 블래시가 물었다. 하지만 선뜻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마우러스의 다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보다도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르나의 상황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방금 전에 본 검은 갑옷의 마족…, 글라스 기브넨만 산이 아니었 #마비노기 5 마비노기 로그모음01 톨비쉬 & 톨밀드림 위주 그간 그려서 트위터에 올렸던 로그 모음입니다. 블루 스카이로 그림 업로드 계정을 옮기면서 백업하는 김에 모아올립니다. 톨비쉬&톨밀 위주. 논컾과 낙서가 혼재합니다. #마비노기 #톨비쉬 #톨밀 #톨비밀레 #밀레시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