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뱅 편 by 평 2024.02.14 148 9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6 다음글 곧 빌 집 종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Shine and Bright(2-ing) 가비지타임 | 북부대공 최종수X아이돌 박병찬 ※ 이번에 새 일러나온 거 보고 휘적휘적(농구없는 세상) ※ 완성아님 쓰는 중~~! 완성되면 제목의 ing 삭제하께요 / 퇴고못함 천천히 합니당ㅠ<ㅋㅋ ※ 쓰는 사람 로판/아이돌 둘 다 잘 모름 ㅈㅅ합니다! 0 짜잔~ 병찬이 노래를 부르는 3분 10초 동안 남자-이 땅의 북부 대공이라는 귀하신 신분으로 이름을 듣지 못했다-는 의자에 앉아 눈썹만 꿈틀거렸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종뱅]COLORFUL 종뱅절 추카추카해요 | 주제 : 무지개 ※ 빨주노초파남보 에피소드 7개 ※ 공백포함 약 9,000자 빨강 최종수는 병찬의 앞에서 과자를 먹는다. 이런 거 안 먹게 생겼는데 잘 먹는다. 크라운 제과의 쿠키의 명작. 오리지널 쿠크다스를 먹는 최종수의 입안. 아 분홍색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렇다면 뭐 병찬의 입안은 외계인의 파랑인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유독 최종수가 입을 열었을 때 보이는 어두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1주차 키못방에서 롱디까지 종수병찬 #가비지타임 #종뱅 152 15 고양이와 아이스크림 종뱅. 종수병찬. 국대종뱅. (아직)안사귐. 보던 유튜브 동영상이 끝나 다음으로 볼 영상을 고르고 있던 때였다. 놀란 목소리가 사운드가 멈춘 이어폰을 비집고 들어왔다. “헉, 큰일 났다!” 종수는 소리가 들린 버스 통로 건너편 좌석을 돌아보았다. 버스 창에 양 손과 이마를 댄 채 내다보고 있던 병찬이 허둥지둥 일어나더니 통로를 따라 빠른 걸음으로 걸어 나간다. 병찬이 떠난 창 쪽을 주시했지만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96 10 [종뱅]문어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 미국에서 돌아온 종 / 프로생활하는 뱅 = 동거 ※ 하고 싶지 않은 종 / 하고 싶은 뱅<<< ※ 종수가 잠을 많이 잡니다 ※ 쓰는 사람이 코스믹 호러 넘 좋아해요>< ㅋㅋ 별 거 안 나옵니다만 주의하세욤 ※ 종뱅전력 49회 주제 : 첫사랑 <- 그런데 참여 못함..^^ㅋㅋㅋ ※ 공백포함 약 36,000자 01 횟집 비 맞고 바람 맞아 세월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종뱅] 하와이 해변에서 단편_롱디종뱅 :2052자 시끄럽게 울리는 알림소리. 새벽 6시를 알리는 소리였다. 박병찬은 일어나지도 않고 이불 속에서 손만 뻗어서 알림을 껐다. 천천히 일어나 눈을 뜬 그는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번뜩, 핸드폰을 들어 메세지창에 들어갔다. 꿈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전날 나눈 대화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진짜 안온다고?” 박병찬은 인상을 썼다. 대화를 곱씹 #종뱅 37 2 [종뱅]The Label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장도IF 종뱅 ※ 장도IF 종뱅 ※ 둘이 사이 좋았다가 안 좋아짐(?). 안 사귐. ※ #종뱅_전력60분 49회 주제 : 미필적 고의 ※ 공백포함 약 22,000자 종수가 기억하는 박병찬은 변태 같은 부분이 있었다. 뻑하면 일학년 후배들-그 중에서도 종수를-을 그렇게 쪼물딱거렸다. 가장 많이 하는 건 어깨동무다. 어느 순간부터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박병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종뱅] 박제 새장 01 S-14 동을 표현하는 말은 많았지만, 병찬은 무수한 악명들 사이에서도 오직 단 하나만의 별명을 최악으로 뽑았다. 7,042 자 가이드 버스 박제 새장 01 “예? 최종수요?” 병찬이 마시던 음료를 그대로 컵에 주르륵 흘려냈다. 지금 자신이 무슨 소리를 들은 거지? 최종수? 병찬에게 얘기를 꺼냈던 선임이 머쓱한 듯이 뒷머리를 벅벅 긁었다. 말마따나 최종수는 지금 기관에서 아주 유명한 인물이었다. 최종수의 폭주로 인해 미등록 능력자들의 인권을 위해 진행되었던 최저 #가비지_타임 #가비지타임 #갑타 #최종수 #박병찬 #종수 #병찬 #종뱅 #종수병찬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