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끝간 창민건수 합작 [창민건수] by. 멍월 웹툰 끝까지 간다 창민건수 합작 만화 창민건수 by 멍월 2024.03.07 2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교통사고#동물사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웹끝간 창민건수 합작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창민건수] by. 구황작물 웹툰 끝까지 간다 창민건수 합작 일러스트 추천 포스트 성인 본능의 영역 中 人鱼,猫,人 강압적 묘사(부부 강간)이 있습니다. 주카는 자기도 모르게 깜박 잠들었음을 인지하고 헛숨을 들이키며 몸을 일으켰다. 눈만 조금 감고 있는다는 걸… 다른 누구도 아닌 아빠와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허둥지둥 시간부터 체크하려고 손을 뻗었으나 주카를 반긴 건 소파가 아닌 푹신한 침대였다. “일어났나?” “아, 혼테일.” 주카는 어색하게 몸을 추슬렀다. #폭력성 #강압적_관계 #트라우마 19 1 5월에 눈이 내리면 ㆍ사에마지 ㆍ0, 5~7스포주의 "아침부터 뭘 보나, 형제" 사에지마는 흘끔 시계를 쳐다봤다. 11시도 아침이라 할 수 있을까. "드라마데이. 뭐 할 게 있어야제" "그건 그렇제..." 말을 하다 말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저혈압이었다. 게으른 것도 아닌 마지마가 언제나 늦게 일어나는 이유 말이다. 동성회가 건재할 적, 마지마조에는 이른 시간에 큰형님을 부르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5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3막~엔딩) 3막,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1회차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랍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욕설 42 성인 [오백] 보이스 II 만남 백현은 종일 머릿속이 붕뜬것처럼 통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제게 뭐라고 하는지, 오늘 점심은 뭘 먹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갔다. 오늘 하루는 빠른듯 느리고, 느린듯 빠르게 갔다. 백현은 다가오는 약속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다가올수록 초조해지기도 했다. 좋은건지, 도망치고 싶은건지 스스로도 제 기분을 알 수 없었다. 백현은 머릿속으로 계 #오백 #경수 #백현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2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성인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주의※ 혐오 발언과 아동을 포함한 각종 범죄묘사가 있습니다. 캐릭터의 영구 부상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모든 종류의 혐오와 범죄를 옹호하지 않으며, 범죄 미화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Prologue 기이할 정도로 맑은 여름이었다. 홍콩의 여름은 자주 흐렸다. 바다를 낀 섬은 메마르지 못했다. 홍콩은 후덥지근한 여름이 어울렸다. 늘 찜통 같은 곳이었다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폭력성 #삼합회 178 3 긴모리ts 짧은 썰 feat.연성빵 연성빵에서 져서… 이런 내용을 원하시는 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긴지와 모리타가 서로를 칼로 찌르는 이야기. 모리타에 대한 약간 빻은 묘사(몸매가 어떻느니), 상처나 피에 대한 묘사, 간접적인 성행위 묘사가 존재합니다. 칼은… 남근의 상징물 아냐? (저 프로이트 싫어해요) 그래서 전 매일 세이쿄 마작 때 긴지가 준 칼로 스스로를 찌른 모리타… 역시 X #폭력성 61 3 공식이 공식했다 가명일소 수없이 많은 검로를 그리며 빛살처럼 날아드는 검이 그 몸을 찢어발겼다. 장일소는 입꼬리를 길게 당겨 웃었다. 죽음의 냄새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푸른 불꽃이 제 몸까지도 사를 것처럼 피어오른다. 다가오는 인영을 향해 장일소는 장력을 발출했다. 충격파 사이로 인영은 가까워졌으며, 장일소는 그 순간까지 단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그리고 검이 그 몸을 다 #폭력성 #잔인성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