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다음글 달의 몰락 七 巳月 | 24063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알려주세요 여러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카일 헤이드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게 된 이야기. 자신 때문에 아끼던 단원들을 잃고 그 죄까지 뒤집어 쓰게 되어 은폐 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각자의_독백 #카일_헤이드 #카일 #폭력성 #피 #판타지 8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16 할계 칸와 231022 *칸덴티아X와론 cp입니다 칸덴티아는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은 아니다. 순백의 코끼리라는 이명-그리고 이명의 동물이 가진 상아만큼이나 새하얀 용모에 여름을 닮은 금발, 햇빛 속에 녹아드는 밝은 녹색의 눈동자-에 대해 들은 사람은, 황제의 호위가 으레 그러하듯 연한 색의 망토를 걸치고 위엄있고 몸에 맞게 정돈된 격식있는 기사복을 입었지만, 딱딱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칸와 #칸덴와론 #칸덴티아 #와론 34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5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폭력성 2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15세 국립국어원에서는 아이돌의 대체어로 돌아이를 제시했습니다 下 만자타입 HL 소설 커미션 작업물 #해리포터 #톰리들 #볼드모트 #리들 #폭력성 #글커미션 #드림 3 유류품 묶인 여자(3) 카를로타, 아니, 마리아는 제법 빠르게 상태를 회복해갔다. 그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큰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자랐을 정도로 타고난 체질이 건강한 사람이기는 했지만, 남자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빠른 회복세를 보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음에도 남자는 식사 때만 되면 침실로 스프를 들고 찾아와 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