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백업 늦어지는 중 그래도 금욜까진 하겠슴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다음글 달의 몰락 七 巳月 | 24063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악령의 장난 2022.9.14 / 목와 *2024.1.1 수정 "와론." 부드러운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모를 수가 없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들릴 리 없는 이름이었다. 눈을 질끈 감으며 다시 걸음을 내딛었다. 환청에 현실을 의심할 시기는 진작 지났다. 하물며 묘비를 보고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어째선지 점점 멀어지는 소리는 무시한 채 혼자만의 고민에 빠졌다. 아직은 이렇다 할 일이 #잔불의기사 9 29 무당거미 검힌. 약 하마닭 거미 무서워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하마는 뒤엉킨 줄에 걸려있었다. 꿈 속에서 나오니 집 바깥 울타리에 커다란 거미 하나가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서찰을 전해주러 들른 기사 – 후배 – 의 이야길 듣고 정원으로 내다보니 과연 대문의 오른켠의 창살 두 개를 부지런히도 이어놓았다. 치울거야? 후배는 거실을 크게 차지한 식탁 위에 서찰 뭉치를 내려놓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와론 33 15 고양이 말토의 탄시린과 팅크. 기사 회색 족제비 231015 *애늙은이 외전까지 스포 有 *팅크 X 탄시린 논컾 그 기사는 죽으려고 하고 있었다. 그의 주변은 검게 죽은 피가 독과 같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핏덩이를 입에서 울컥울컥 뱉는데도 말이다. 그건 전투를 치르면서 수없이 봐온 광경이다. 그러나 죽으려 하는 자는 보지 못했다. 그에게 명예란 탄시린이 지닌 것 같이 값싸지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팅크 #탄시린 #티르 20 성인 술탄과 사냥꾼 1차 BL / 납치혼 , 미인또라이개새끼x떡대수 #강압적 #폭력성 #고수위 #떡대수 #납치혼 #수면 #약물 #구속 성인 [백도] 나이트 메어2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1차 페어 작업물 연성교환 목을 조르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온전한 당신의 잘못이 아닌가? 당신이 아닌 다른 치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그자는 어디에 있지? 나의 책망을 감히 분담할 수 있는 이가 살아있다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으매 만일 또 다른 생존자가 실재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인간은 생자가 아닌 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2 성인 촉수메이/콜린메이 2만자 넘게 촉수 #폭력성 16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4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