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 화이트 by 禍Etc. 2024.02.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조개 목걸이 다음글 미리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독서모임 1회차] 무엇을 할 것인가? 블라디미르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 박종철출판사 지금까지 읽은 몇 안 되는 레닌의 저술은 전부 후기작이었고 초기작(<무엇을 할 것인가?>, 이하 ‘무할것’은 1902년 완성된 저술이다)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어 보는데, 초기작이라 하여 깊이가 얕거나 필력이 떨어지지는 않았고 뭐랄까 참 한결같았다. 저술의 절반 이상을 다른 7 성사후기 왜 이렇게 되었나.... 앤오님이 먼저 해오셔서 합니다. 혁차 성사 후기 부제 :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나 일단 저는 강일고가 첫 커뮤였어요. 커뮤에 대해 알아갈 겸 첫커니까 최선을 다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채 즐커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목표 : 즐커) 그러던 어느날… 절 강일고로 데려온 친구들이 실앓 캡쳐본을 보낸 것… ? 이게뭐야? ㅇㅏ니 이게 뭐야?????? 31 황금의 유산 일기(241216 14일차) 오늘 분량 폭발함 힐러롤퀘 포함 주의 멘퀘 진행! 오블리비언과 손을 잡고 정보를 모아보자! 저거조종하는게 진짜 카흐키와 아니면 어쩔거임?! 이러는 에렌빌한테 냅다 신뢰스택 2개 쌓기ㅋㅋ 귀엽구로 청년~ 위의 상황에서 라마티가 확실히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과 냉철함을 보여줘서 넘 좋앗다뻘하게 하늘갱도 아지트 BGM은 라디오에서 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노래좋음) 효월 제국파트 어딘가에서 4 나는 후회할 짓만 저지른다. 그래서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너를 찾았다. 연 류화. 아무짝에 쓸모 없는 쥐. 류화. 친우들에게 그저 다정한 이. 화야. 나의 화. …이건… 이상하기도 하지. 연 류화가 눈을 떴다. 조용한 방 안에서, 눈만을 몇 번 깜박이다가 그저 천천히 다시 눈을 감는다. 저번에 보았던 극단의 연극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았기에. 어찌 저리 사랑을 하지, 모든 것을 다 내어줄 정도로, 21 성인 [원신]알하이탐과 촉수 #촉수 #알하이탐 37 3. 너는 내 것이라. (3) 느리게 숨을 들이쉬었다. 새삼스러우나 공기는 그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보다는 서늘했다. 한 손에 질문을 적었던 종이를, 다른 한 손으로는 볼펜을 잡았다. 여전히 누운 채다. 흘끔, 트로이메라이가 종이 너머의 토끼를 관찰했다. 얼굴이 아닌 부분부터 살폈다. 굳게 쥐인 주먹과 힘이 들어찬 어깨가 보인다. 망설이다 시선을 위로 올렸다. 얼굴이, 보인다. #신의탑 #트로이메라이 신기하다 첫시작 게시글 적어보기 우햐 12 유성과 함께 Meteor 90분 전력 참여 『소원/기도』 "어이 좀도둑" "명탐정~오랜만이야" "오랜만은 무슨 일주일 전에도 봤거든?" "그러니까 오랜만이지" 장난스럽게 받아친 말을 들은 코난이 '픽' 하고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아~아쉽게도 제가 찾던 보석이 아니라 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오늘 예고장에 나를 부르라고 했어?" "달도 환하고 오늘은...3...2...1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