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로고스가 너무 좋아서
다마즈티와 함께 있을 때 벅차오르는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아미야와 함께 있을 때 이종족 마왕을 받아들인 첫 보좌가 되었다는 로도스적인 분위기 때문에 심장이 뛰는 것을 느껴
덤으로 생귀나르랑 같이 있는 걸 보면 (이하 생략ㅋㅋㅋ)을 느낌
아무튼 로고스 관련 조합 진짜 다 좋은데 역시 한섭 실장이 아직이라 국내 팬덤은 쪼끄맣구나…싶은 중
여담으로
레싱에벤도 크라에벤이랑 보는 맛이 미묘하게 달라서 맛있음ㅋㅋㅋ
웃긴 건 내가 비엘러는 아니라서 온갖 산해진미를 다 맛보는 편인데
기본적으론 논cp라 첸&테킬라, 첸&린, 비질&페넌, 사리&사일, 사리&뮤뮤 등……을 좋아함
다만 저기서 cp해도 괜찮은 조합들이 많을 뿐
근데 당장 오타쿠질 하기엔 너무 여유가 없는 것 같아 (몸도 정신도 일정도)
심심할 때 낙서 한장이라도 해야지. . .
요즘 제일 보고 싶은 건 로고스야
바벨 이벤트랑… 14지… 한섭에 오려면 한참이라 괴롭다
당분간은 오매불망 너만 기다릴게…
- 카테고리
- #기타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