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썰과 설정 (9) [2023.03.01] 양반존 by 양반 2024.08.15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잡다한 썰과 설정 (8) [2023.02.25] 다음글 롤플일기 [2023.03.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드림캐처 - 수북하게 쌓인 얇은 털실 앞에서 고민에 빠진 리암은 동그랗게 맞물린 나뭇가지에 몇 번이나 털실을 감았다가 풀어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필요한 거구나. 싶어져 만들고 있던 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서 눈을 감았다. 제 연인을 위해 만들고 있던 것은 악몽을 쫓아준다는 물건이었다. 최근 다른 모험가들 사이에서 유행하듯 퍼진 물건이었는데 직접 만들 수 있을 것 4 목초우담 木草雨談 소나무는 운전석에 몸을 완전히 기대고 눈을 반쯤 감은 채 차창을 때리는 소낙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통행량이 드문 국도 한켠의 오솔길에 소나무의 자가용은 서 있었다. 차를 세운 이십 분 전부터 지금까지 그의 곁을 지난 차는 한 대도 없다. 차의 시동은 꺼졌다. 이동 중 켰던 에어컨의 찬기는 아직 남아있다. 조금 서늘한 정도의 한기가 반팔 셔츠 밖으로 드러난 7 1 [백호열] 사각사각 업로드 2023.04.04 * 아마 쓰게되는 모든 백호열은 친구를 위해서 쓰는 거일듯 * 모바일 작성 / 퍼슬덩 O 원작 X 애니 X * * * 양호열은 인정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친구를 좋아한다는 걸.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인정하기만 했다. 그 뒤로 넘어가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될 거라는 걸 양호열은 알고있었다. 자신에게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9 2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밀레시안의 외관과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성질머리와 설정상 개성을 주장해 드림으로 분류합니다. 아포칼립스 챕터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인스트림의 핵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요소: 출혈·부상에 대한 묘사, 폭력적인 상황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15세 [힐데키시] 블배 썰 백업 ~09.13.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키시스 #힐데키시 102 가벼운 스텝을 밟으며 시원한 바람이 불잖아요 https://youtu.be/U4sVmu-XXpk?si=27gfUA8OyXKzhJk0 른이라는 단어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려고 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일을 도맡아 한다던가, 리더십이 있다던가… 이런 거 말이에요. 나이가 차도 너는 어른이 되었으니 같은 말을 덧붙이면서 부담을 주죠, 말한 대로 정말 별거 없는 건데. 4 더블크로스 겨울 테마 타이만 시나리오집 「Snow Glass」 INFO 2024년 4월 21일 다이스 페스타 #3 더블크로스 3rd Edition 겨울 테마 타이만 시나리오집 Snow Glass INFO A5 | 무선제본 | 90p | 무광 | PDF 제공 | +구매 특전 책갈피 부스: 나야나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레니빙이라고 부스 위치: O21b 부스 마감 시간: PM 12:30 ※ 현장 수령 시 참고해 주세요. 2024년 4월 21일 다이스 페스타 #3에 출간하 후회의 이름 한 번의 선택으로 갈리는 세계에, 미련이 없었냐고 한다면……. Final Fantasy XIV, WoL x Fandaniel “후회하지는 않는 겁니까?” “……응?” 창가에 놓인 꽃에 물을 주던 케테르의 손이 멈췄다. 사시사철 추운 지고천 거리라고는 해도, 오늘은 유독 볕이 좋은 날이었다. 창으로 새어들어오는 빛은 분명한 색채로 온통 무채색인 집을 물들였다.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시간의 한 자락. 항상 은은한 #주간창작_6월_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