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3) [2023.12.08] 양반존 by 양반 2024.08.1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번역글] IF 롤플들의 짧막 번역 (2) [2023.12.05] 다음글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4) [2023.12.27]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ove & Peace 엘소드 셀레스티아&이터니티 위너 Non-CP 2023.07.19 포스타입 연성 백업 엘리아노드에 도착한 셀레스티아가 마스터들을 만난 뒤 이터니티 위너를 만난다는 설정. 노아 에픽을 따르는 스토리지만, 약간의 설정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미완성이지만 대충 완성인 척... 1. 노아가 본 엘리아노드는 1000년 전 세븐 타워의 창문으로 본 풍경이 전부였다. 활기가 #엘소드 울렁임 나는 이것이 나의 원죄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했다. 추천 bgm : https://youtu.be/koCjY5nNDsg?si=9GFQh-jnQslDWBlc 그럼에도 나는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저 나의 오판이고, 잘못이고, 어설픈 도망침일 뿐이라는 것을. ‘···저게 뭐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시체를 운반하듯이 다른 이들의 손에 들려 교실로 들어선 그것이 사람이란 것을 미처 눈치채기도 전에 #이푸커 #선관로그 #혼란 #유건 #인간_신체의_상해에_대한_묘사가_존재함 20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2 for in 이명헌은 서른둘에 죽었다. 은퇴를 앞두고 지도자 전향을 준비하던 시점이었다. 충격적이고 허무한 사고였다.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를 구하다가도 아니었고, 극성팬의 잘못된 애증이 불러온 참극도 아니었다. 교통사고.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한 몇 중 추돌 사고 같은 것도 아니었고, 귀갓길에 코너를 돌다 과속하던 차량에 치였다. 과도한 음주로 이미 인사불성이었던 #현철명헌 #철뿅 1 $23 파우스트 2 쫑규 6. “Home” “린, 23은 아니야.” 샴페인, 보드카, 위스키. 낭자한 핏물의 성분이었다. 어두운 클럽 벽면과 기둥으로 이어진 파노라마 LED 라인이 붉어졌다가 하얗게 빛났고 천장에서 쏘아지는 푸른 보랏빛의 사이키 레이저가 어지럽게 번쩍였다. 경직되기 시작한 시체의 안구에 빛이 돌아왔다 꺼졌다. 시끄러운 락 음악에 맞물리던 총성은 잦아들었다. 지금 #쫑규 42 2 [창작 캐릭터]444 오마모리💜 2023년 11월 그림 #444 #444마스코트 #포시시 #창작 #창작캐릭터 #창작그림 #오마모리 #부적 #토끼 1 [닛코사니] 등하불명 겜사구팽님네 닛코부키 3차 창작 6 [백키모] 달과 연인 글쓴이의 주관적 캐릭터 해석으로 작성된 글로, 캐주의 해석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달이 밝은 밤이었다. 유례없는 평안. 고요한 밤의 풍경. 키모는 창밖으로 쏟아지는 빛에 눈을 찌푸렸다가 살포시 웃었다. 오늘 밤에는 달이 더 크게 보일 거래요.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달빛에 비친 색이 다른 눈동자가 유리알처럼 반 2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