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3) [2023.12.08] 양반존 by 양반 2024.08.1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번역글] IF 롤플들의 짧막 번역 (2) [2023.12.05] 다음글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4) [2023.12.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모닥불의 빗방울 [마비노기] 케흘렌x마르에드 멋진 작업물은 시월상(@MistMistral) 님의 커미션입니다. 제 단골 커미션주 님이세요… 허락을 받아 전문 공개합니다! 모닥불의 빗방울 케흘렌 X 마르에드 땋아 내린 브레이드가 괜히 어딘가에 부딪혀 덜그덕 소리를 낼까, 걱정이 됐다. 페스 피아다의 공간 내부에는 무수한 몬스터가 포진해 있었고, 그들 중 대부분은 놀랍도록 강대하여 고작해야 일개 27 성인 [브랫벅] 토이 2023.11.02 #폭력성 #브랫 #벅 #브루트 #브랫벅 #범죄 14 성인 쓰자전진 - 본편 공개 및 소장본 관련 공지사항 12 전야의 전야 커뮤니티 NW-0891 엔딩 이후의 크리스마스 ✦ 쓰라린 패배와 달리 승리는 모호하다. 999년 12월 23일, 오후 10시 24분의 일이다. 에스퍼는 승전의 영광된 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성취를 등지고 두 다리로 땅 딛고 섰다. 차례를 기다리는 그들 사이에서 제이 켈리는 맞지 않는 시계 앞에 쩔쩔맸다. 이런 적 없었는데. 엄습한 불길한 예감 명확히 분간 못하고 초침 앞에 발 구른다. 승리보다 무 22 바로네토 이름 관련 커미션 새벽 님 커미션 21 꽃다발 썰 / 퇴고 안함 하나< 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있어요. - 매번 경기마다 언제나 작은 꽃다발이 왔음 좋겠다. 오이카와는 유난히 여자팬이 많았고, 그만큼 꽃이나 과자같은 선물이 많았는데 그 중 오이카와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많고 화려한 것등 중에도 그냥 색지에 꽃 한송이만 잇는 아주 작은 꽃다발이였다. 이 꽃다발은 이와쨩도 알고 있을 정도로 특별한 건데, #오이카와드림 #하이큐드림 3 7화 케일런은 ‘꼬신다’는 친구를 만들 때 쓰는 단어가 아니고, 그런 곳에 쓰이는 어감도 아니라고 정정하려다 말았다. 대신 그는 콜야의 손을 맞잡았다. 손이 맞잡히자 콜야는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도련님의 새 친구! 거래 성사야!” 단단히 넘어갔단 생각에 케일런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에게 별 다른 수는 없었고, 그걸 그도 알았기에 케 #웹소설 3 프롤로그 암흑은 신의 부재 사냥팀 일행은 제각기 모여 3미터는 되는 거대한 짐승을 해체하고 있었다. 그 인원 중 하나인 신입 헨리는 숨을 고르려고 잠시 고개를 돌렸다. 순간 어둡고 서늘한 불모지 저 너머에서 무언가 반짝인 것 같았다. 기분 탓이겠거니 하고 다시 작업에 집중했다. 피비린내와 짐승의 체모가 공기 중을 떠돌았다. 해체 작업이 거의 끝나간다. 선배 한 명이 다가와 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