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로그 커미션

D. 방송용

작업일 : 21년 10월 30일 작업명 : 할로윈 방송 송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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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2차 장르캐/드림캐 등등 모든 캐릭터로 신청 가능한 망상 적폐 수위 썰 기본 금액 : 20,000 (추가 금액 제외) 오픈카톡 링크 커미션 신청서 링크 * 적폐 망상이므로 해당 캐릭터 해석보다는 남의 시선에서 즐기는 내 최애 CP, 자컾, 최애캐의 이챠저챠 망가져버렷-!! 을 즐기고 싶으신 분만 추천 드립니다. * 슬롯 ♡ ♡ ♡ ♡ ♡

2024.01.27

일어나서 대청소를 마저 시작했다.어제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마무리 하고 잤다.일단 락스와 세제 책상걸이와 청소용품을 사와서 집청소를 시작했다.주방부터 싹 청소하고 소다를 사서 전자렌지도 깨끗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책상걸이도 만들어서 가방도 걸어 작업할때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놓았더니 공간도 훨씬 넓어져 좋았음 화장실 청소도 오래걸렸지만 끝까지 마치고

안내사항!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가빈 (@gabin_0403)에게 있습니다! -개인이 소장할 목적으로 발주하는 굿즈는 가능합니다 -커미션 상업적 이용 도용 리터칭 ai 학습을 금지합니다 -작업물은 최대 1달 반 입니다 -문상 안 됩니다 계좌 입금만 받습니다 -작업물은 커미션 샘플로 공개 될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 트위터) 비공개를 원하시는

마비노기 톨비쉬 드림 작업물

글의 저작권은 커미션주(@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배포/재게시 등 행위를 일절 금합니다. 반듯한 이마에 짧게 입술을 눌렀다, 멀어진다. 오똑하게 솟은 콧대를 타고 미끄러지듯 내려와 붉은 입술을 삼킬 듯 입술 위에 자잘한 입맞춤을 보냈다. 손을 내려 A의 옷자락을 다리 사이부터 천천히 파고든다. 커다란 손이 옷자락 사이로 파고들

소설 TYPE / 오마카세 / 뮤지컬 더 픽션

작가가 사람을 떠나서는 안 된다. 인간과 유리된 문학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작가가 사람을 떠나는 순간, 작품에도 작가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된다. 그레이가 가진 오랜 철학이자 철칙이었다.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더라도 도시에 머물기를 고집했고 항상 사람을 찾았다. 대화할 수 없다면 관찰이라도 했다. 그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단 한 줄이라도 도움 되는 글

동네 구멍가게st.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저의 1차 또는 2차 지인이라는 뜻이겠지요(갑자기 옛날 회지 후기 풍) 혹 아니시라면 샘플을 보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로 쓰는 글조차 콘티/플롯을 짜봤자 분량조절에 늘 실패(주로 초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득불 괴이한 방식의, 거의 동네 구멍가게-엿장수 맘대로 스타일을 채택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명 싯가로

聘堂依賴

작업 순서 :: 양식 및 자료 확인 > 입금 안내 > 작업 및 누락 유무 확인 > 완성본 전달 기한 :: 평균 3일 / 최소 3시간 ~ 최대 입금일 미포함 60일(여행 등 개인 일정으로 인한 작업딜레이) | 빠른마감 :: 문의 사양 :: 따로 요청이 없는 경우 130~600(dpi)+구도와 가장 잘 어울리는 크기(pixel) :: 신청서에 기재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