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하반기 그림 정리 순서 뒤죽박죽/cp 연성 포함 겅녕땅굴 by 윤우 2023.12.31 6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럭시엠 #복사이크 다음글 두 사람이 함께하는 24시간 샘플 복스 아쿠마 x 아이크 이브랜드 앤솔로지 샘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마금 시리즈 초능력 AU (2) 어마금 어과초 본편과는 관계 없는 내용입니다 프로젝트 제안서 실험번호: 210205 태그: 제 2의 인격(얼터 에고) 요약 ‘다중 능력(듀얼 스킬)’ 을 생성하기 위한 총 ■■회의 실험 결과 한 사람의 뇌 용량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연산이 불가, 뇌의 부담이 증가하는 사실이 판명된 이상 기존의 연구로는 ‘다중 능력’ 을 구현화할 수 없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이에 맞는 실험을 #복사이크 #voxike 73 <Fly me to the moon> <Gehenna> 후기 좀아포 AU 연작단편 (복사이크)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세계관을 이루는 아포칼립스 요소에 대해서는 본편에 설명을 다 해뒀지만… 그래도 일단 부가설명. -전 세계가 좀비 바이러스에 잠식된 탓에 생존한 인간이 기존 인구의 1% 미만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 -니지산지 EN 멤버들은 현재 전원 같은 셸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복스랑 아이크가 합류하기 전의 시간대를 다른 멤버들 시점에서 #복사이크 #voxike 23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2. 도망친 악마와 소설가가 숨어 살던 주술사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의 도피행-그것을 ‘사랑의 도피행’ 이라 부르는 것은 아이크가 끝까지 거부했다-은, 뭐라고 해야 할까, 뜻밖에도 무척 순탄했다. 그것은 아이크에게는 꽤나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복스의 힘을 빌리지 않겠다고 잘난 척 했으면서 정작 마을을 빠져나오는 것이나 채 가져오지 못한 짐을 복스가 소유한 대여 금고에 맡기는 것이나 살인 혐의로 #복사이크 #럭시엠 1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vs Noctyx (1) 3. 절정 루카가 19층으로 가라는 슈의 지시를 어기고 돌아온 것은 계단을 다 올라가기도 전에 어마어마한 총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슈의 주술이 총알쯤은 막아낼 수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상대가 써니 브리스코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적을 제압할 때만큼은 VSF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광기를 발산하는 그 남자가 상대라면 슈가 갖고 있는 식신을 모조리 소모해도 #럭시엠 #녹틱스 #복사이크 #루카슈 #써니반 #펄키 16 <아쿠마 성의 신기한 방문자> 후기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사실 이 글은 2023년 7월 복스+아이크 커플 웹온리가 열린다는 소리에 그럼 부스 자리 얻어서 일본어로 번역해서 출품해야지! 일단 그 전에 한국어로 연성을 먼저 하고! 라고 생각하며 썼던 글이었답니다 물론 신청하는 거 까먹어서 당시에 출품 못했고(번역하던 와중에 현생이 바빠진 것도 이유 중 하나임)&에유가 아니라 현실 #복사이크 #voxike 9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5. 그렇게, 다섯 명. 남자의 이름은 미스타 리아스라고 했다. 유명한 이름이다 보니 아이크도 들은 기억이 있었다. 나, 너 알아. 사립탐정이지? 네가 해결한 사건의 기사를 보고 흥미로워져서, 나도 추리물을 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니까. 그렇게 말하자 미스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뿌듯해하는 듯한, 종잡을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왜 그 유명 탐정이 창고 거리에 있었느냐 하는 #복사이크 #루카슈 #럭시엠 5 Hope in the Abyss_Part.Noctyx(2) 3. 과거 편 - 제삼자의 시점에서 글로리어스 아일랜드의 패밀리 룸. 호텔을 점거하고 있는 수배자 다섯 중 네 명이 한데 모여 있었다. 특수경찰부대 VSF의 섬 습격이 있은 뒤로 방에 틀어박혀 집필에만 몰두하게 된 아이크 이브랜드를 제외한 전원이었다. 미스타 리아스는 TV를 켜놓은 채 소파에 드러누워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 슈 야미노는 그 머리맡에 앉아 새 식신을 만들고 있었으며, 소파 밑에 #녹틱스 #럭시엠 4 2 마왕과 마탑의 사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였다. 듣자하니 북쪽 국경 끝에서 암약하던 마왕을 잡아왔다고 한다. 제국의 누구 하나 그 사실을 기뻐하지 않는 자는 없을 분위기였다. 제국의 궁성 깊은 곳에 존재하여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는 흑마법사의 탑을 제외하면 그랬다. 물론 그들에게도 소식은 들려왔다. 그러나 탑의 주인인 흑마법사와 그 밑에서 일하는 마도서의 관리자는 제국 전체 #복사이크 #voxike 5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