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하반기 그림 정리 순서 뒤죽박죽/cp 연성 포함 겅녕땅굴 by 윤우 2023.12.31 6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럭시엠 #복사이크 다음글 두 사람이 함께하는 24시간 샘플 복스 아쿠마 x 아이크 이브랜드 앤솔로지 샘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ope in the Abyss_Part.Noctyx(2) 3. 과거 편 - 제삼자의 시점에서 글로리어스 아일랜드의 패밀리 룸. 호텔을 점거하고 있는 수배자 다섯 중 네 명이 한데 모여 있었다. 특수경찰부대 VSF의 섬 습격이 있은 뒤로 방에 틀어박혀 집필에만 몰두하게 된 아이크 이브랜드를 제외한 전원이었다. 미스타 리아스는 TV를 켜놓은 채 소파에 드러누워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 슈 야미노는 그 머리맡에 앉아 새 식신을 만들고 있었으며, 소파 밑에 #녹틱스 #럭시엠 4 2 <어제의 앨범> 후기 여러 단어를 모아 만든 연작단편 연성 본편은 여기서 봐주세요 일단 이 글이 뭐냐면 단어나 표현이나 문장 리퀘스트를 받아 연성재활용으로 쓴 글입니다. 처음에는 단어 여러 개를 섞어서 한 편의 제대로 된 글을 써볼까 했는데 도저히 한데 묶을 수 없는 소재들이 있어서 그냥 연작단편 형태로 써보았습니다. -제시받은 단어는 ‘어제와 오늘’(르타님)→‘어제의 앨범’ ‘지금 네가 마시는 거’(실 #복사이크 #voxike 4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8. We Are Family??? “굿모닝, 얘들아.” “……좋은 아침…….” 다음날 아침 식당에 나타난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를 본 나머지 세 사람은 경악했다. 제일 반응이 큰 이는 미스타였다. 그는 방금 전까지 숙취 탓에 머리가 꽝꽝 울리고 있던 것마저 잊어버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날카롭게 손가락을 뻗었다. 범인은 당신이야! “너 그 꼴이 뭐야?!” 여기서 미스타가 말 #럭시엠 7 너드남 군주 x 밴드부 보컬 아이크로 복사이크 캠퍼스물 (2) 복스와 아이크의 관계는 저번 학기에 비해서는 확실히 발전했음. 첫 오리엔테이션 수업에서 재회하고 과제를 위한 영화감상 일정을 잡은 뒤 헤어졌다가, 아이크가 복스한테 [이번 학기 잘 부탁해^^] 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시작이었음. 당연히 복스도 그에 맞춰 [잘 부탁해] 라고 대답했는데 전과는 달리 대화가 거기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임. [복스 넌 자취해? #복사이크 #voxike 49 Hope In the Abyss - Notice 각자 모종의 이유로 거액의 현상금이 걸려 국가에서 추적을 받고 있는 럭시엠 5인 vs ↑를 일망타진하라는 국가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특별수사팀 녹틱스 5인 를 전제로 한 Voxike, Lucashu, Sonnyban, Psyborg 기반 럭녹대립물 썰입니다. 원본 트윗: 열람 시 주의사항 작중 내내 약간의 폭력, 유혈 묘사를 동반합니다. 적 진영 #녹틱스 #럭시엠 16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vs Noctyx (1) 4. 소강 & 5. 다음 전개를 위하여 알반 녹스는 초조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이번 작전에서 알반의 역할은 연락 담당이었다. 어떤 저주가 걸려 있을지 모르는 호텔 안으로 알반을 데리고 들어갈 순 없다고 써니가 못을 박았고, 제각기 악마와 악마의 계약자를 상대해야 하는 펄거와 우키를 따라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알반은 작전이 시작된 뒤 배에 있는 통신기기 앞에 앉아 써니에게, 펄거에게, #럭시엠 #녹틱스 7 복사이크 뻘썰 모음 주기적으로 갱신될... 지도...? ① “네 옆에 있으면 가끔 내가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 랑 “난 너와 함께일 땐 언제나 바보야.” 의 차이가 내안의 복사이크임을 깨달음 뭔 소리냐고요? 전자: 난 가끔 너한테 정신없이 휘둘리곤 해 후자: 난 걍 사랑에 빠진 바보임 어떤게 누구 대사인지 굳이 말할필요 없을듯 양은 적지만 지금껏 해온 연성이든 썰풀이든 화살표는 늘 ❤️→→→→→→💙인 #복사이크 #voxike 63 1 숙명의 붉은 실(3) 신분차 사랑을 시작한 루카슈의 보호자들 복사이 여기서 이어지는 썰입니다. 썸네일 출처: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한 남자를 보고 아이크는 있는 힘껏 인상을 찌푸렸음. 당신과 나의 주인. 즉 루카 카네시로와 슈 야미노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뜻인 것 같은데, 사실 아이크에겐 이 남자의 제안을 받아줄 이유가 1도 없었음. 오늘 아이크가 외출한 건 앓아누운 루카 #복사이크 #voxike 6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