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걷지 말고 뛰어라! 19세조/20세조/17세조 유자레몬 by 유자레몬 2024.05.04 3 1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월트리 #월드트리거 컬렉션 2차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전투원🔄오퍼레이터 그릴 때마다 추가 다음글 낙서 캐해가 갈수록 바뀌어서 큰일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while (1) 월드 트리거. 아라진 진. 너의 눈에도 보일 거야. 아라시야마는 그렇게 말하며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그 말대로 진의 눈에도 보이고 있었다. 아라시야마와, 그와 겹쳐 무너지는, 그보다는 부서지는 세상이 보이고 있었고, 조금 후 미래의 그들에게 그 미래가 닥쳐올 것이, 진의 눈, 시야, 또 다른 ‘스크린’, 다시 말해 미래시의 화면에 선명하게 상연되고 있었다. 이 세상은 참 따 #월드트리거 2 그 실력을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서 쓸 수는 없었어? 월드 트리거. 오키, 최악의 미래 IF 「오키?」 「그 실력을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서 쓸 수는 없었어?」 ‘아니―. 그쪽은 저격을 경계 당할 것 같아서.’ 트리온 무전을 통해 호소이가 물었다. ‘방금 그게 무슨 소리야?’ 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둘러댈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호소이는 5인 부대의 오퍼레이터였다. 인원이 늘수록 오퍼레이터에게 가해지는 부하가 커지는 트리온 연결 시스 #월드트리거 2 Side Life 4 월드 트리거. Alma Mater 아즈마 하루아키는 동 대학에서 학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하는 이들이면 으레 그러하듯이 반올림해서 10년이 아니라 진짜로 빈틈없이 채운 10년을 같은 건물에서 보내는 사람―그것을 우리는 대학원생이라고 불렀다―중 한 명이었는데, 절대로 다행은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한 가지 다행인 점이 있다면 오래전 학부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던 건물이 현재는 구교사 #월드트리거 3 일출 월드 트리거. 타치카와 생일 축하 연성 타치카와 케이는 일찍이 공부 머리가 없다는 평가를 자타에서 받고 자란 소년, 자라선 청년이었으나 싸움 머리 하나만큼은 비상하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서 인정받는 청년이기도 했다. 다행히 보더는 싸움 머리뿐인 타치카와를 적절히 다뤄낼 자신이 있는 조직이었고, 없는 공부 머리를 만들기보다는 있는 싸움 머리를 좀 더 원활히 돌리는 법을 그에게 일러주고, 또 스스로 #월드트리거 5 KKZK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무지개 무지개 비가 개었던 그 날의 하늘을 카키자키는 올려다보았다. 또렷한 무지개가 맑은 하늘에 길을 남기고 있었다. 빨강, 주황…. 위에서 아래로 색을 셈하던 카키자키는 그것을 전부 다 세고 나서야 고개를 내렸다. 빨강, 주황…. 두 가지의 색이 머리속에서 미처 다 세어지지 않아서 되뇌였다. 빨강은 히어로의 색이니까. 모 만화에서 그런 말을 하던 주인공을 떠올렸 #월드트리거 #주간창작_6월_1주차 26 Album 5 월드 트리거. 스와카자 SF 안드로이드 * 이어지지 않는, 과거편 임무는 실패했고 너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니, 너는 돌아왔다. 우리는 여기서 ‘돌아오다’란 동사와 ‘너’란 명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임무는 실패했으나 유능하기론 버금을 허용치 않는 너의 부대는 너를 두고 올 생각 따위 전혀 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너’는 돌아왔고, 다만 거기에 너의 의지는 없었다. 너의 의지 없는 #월드트리거 2 "수고했어." 월드 트리거. 구 아즈마 부대 첫 임무 네이버를 처음 갈랐을 때 깨달은 것은 이것들에게선 피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아쉬움을 느꼈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이미 훈련 단계에서, 보더의 기술로 구현된 가상체인 건 알지만 실제와도 그리 다르지 않을―다르지 않게 설정되었을―굳기를 가졌을 흰 몸체에서 피 한 방울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쓰러져, 행동을 멈추는 그 #월드트리거 3 1 Corinthians 13:12 월드 트리거. 스나이퍼 아마토리즈 상대 저격수의 움직임을 봉인하고 저지하는 역할은 아군의 저격수가 맡았다. 타겟을 저격하는 순간 저격수의 위치 또한 노출되기에 그들은 서로를 경계하며 숨을 죽였다. 그들은 실로 모든 생리 작용이 거세된 육체 안에 거하고 있었으므로 가능한 한 오래, 바란다면 숨조차 죽인 채로 대치 상태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 물론 영원히 그럴 수는 없었다. 기대한 사람도 없 #월드트리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