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낙서 (07.28.24)
1724-1756 by 에타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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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특수 이벤트
탈부착흉배
태사혜
뜰에는 왁자지껄하면서 뚝딱뚝딱 널을 짜고 이음매에 옻을 칠하니, 장차 우리 사장을 가두어 두려는 것이었다.
...사장은 명문가의 자제로 용모가 매우 아름다워, 필운대에서 꽃 구경을 할 때 부채를 들어 해를 가리고 있었더니 사람마다 얼굴을 돌려 돌아보지 않는 자가 없었다.
(연암집, 박지원)
사또밥의 원재료는 사또
피휘
senior moment
한여름의 궐
수염오프낙서
여기 사람 하나 더 잇다고요 듣고는잇는거냐
그 重臣의 술버릇
노인네들 기싸움
정충신악개 최명길
모에체와 이귀
반정은 조별과제다
어렸을 때 만났다면
성보 ← 박문수의 자
조현명과 선위쇼
숙종시대 배경 조선비엘 그리고싶다
자매품: “소신이 죽을죄를 짓사옵니다만 (하고 진짜 개무례한 말 열라만이함)”
춘궁저하께서는 춘방 관료들이 사적으로 뵈올 때 검을 차고 전에 오르는 걸 허락하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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